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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술날짜 잡았습니다.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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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3세 드디어 모발이식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냥 버티어 보리라 했지만... 역시 거울을 볼때마다 느끼는 자신감 상실과 좌절감은 결국 수술이라는 최후의 선택을 하게 하는군요.
그동안 검은 콩, 프카, 미녹 등등 머리에 좋다는 것은 다 해봤지만 속도만 조금 늦출뿐 별 효과가 없더군요. 프카는 1년이상 복용하다가 저한테 안맞는지 생각보다 효과도 없고 몸이 계속 피곤하여 현재 끊은 상태고요 아침에 모앤모아와 저녁때 미녹 5% 를 사용하고 있다가 지난주 T 피부과에 가서 상담하고 날짜 잡았습니다. 예상보다 수술비가 좀 비싸지만 그래도 거기가 좀 믿음이 가는 것 같아서 그냥 하기로 하였습니다. 솔직히 지금 상태에서 1차수술로 얼마나 좋아질까하는 의아심도 들지만 마지막 선택이라 생각하고 한번 해볼랍니다.
그럼 좋은 결과 나오도록 다들 기원해주시고요 모두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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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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