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X모발성형외과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두피를 떼낸 자리에는 가늘고 길다란 흉터가 생기지만 머리 뒷부분과 옆부분에 있는 모발을 아주 짧게 자르지 않는 한 표시가 나지 않는다.
(바꿔말하면 옆, 뒷머리를 바리깡으로 미는 헤어 스타일을 하는 사람은 흉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얘기군요.)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에 비해 흉터가 벌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후두부에 모발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흉터가 모발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예 안보이진 않는다는 얘기구요.)
점차 나이가 들면서 후두부의 모발이 적어지고 가늘어지면 흉터가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그때 가서 흉터제거 수술을 하면 된다.
(이거 읽고 황당했습니다.... ㅡ.ㅡ;;)
나이가 들면 흉터가 잘 생기지 않는다.
드물지만 일부 환자에서 후두부에 심각한 흉터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고전적 이식방법이나 부적절한 기술을 사용했거나, 시술을 너무 많이 했거나, 환자의 본질적 특성 때문에 생긴다.
얼마전 어떤 분이 수술 후 사진을 올려 주신적이 있는데, 칼자국이 선명하게 났더군요.
모발이식을 망설이게 되는 또하나의 이유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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