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 부산 모 병원에서 절개 수술을 마친 사람입니다.
수술을 했다고만 게시글에 올려놨는데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내일 시간이 되는대로 사진 첨부를 하여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당~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보려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술 받은 병원에서는
트리코민 제품, 스칼프마스터 스프레이를 수시로 뿌려주고
미녹시딜을 3일차 부타 아침 저녁으로 도포를 해주라고 했습니다.
다른 게시글들을 보면 짧게는 3주 길게는 3~6개월 뒤에 도포하라고 병원에서 말씀 들었는데, 조금 걱정되기는 하네요.
내일 소독을 받으러 다시 가는데
오늘도 제가 소독하러가서 미녹시딜 3일차 부터
뿌리는 게 맞는지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시니...
이런 상황에 고민이 됩니다.
박식한 회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내일 다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는 게 맞을까요 ?
그리고 오늘 오전 그리고 방금 샴푸를 하였는데,
이식 부위에는 샴푸 물이 흘러가는 정도로만 하고
나머지 절개부위와 그 이외 부위는 적당한 강도로 샴푸를 했는데, 미온수에 수압 약하게 해서 헹구는데
일정한 길이의 모발이 조금 빠지는 것을 보았네요.
아마 이식모인 것 같은데... 지나칠 정도로 조심해서 했는데도 모발이 탈락하는 것이면 이게 생착이 제대로 안된 것이라 봐야하는지 아니면 이식모가 탈락할 때가 벌써 된 건지..
고민 많은 채로 잠들게 되겠네요.
여담으로 수술 날 항생제 및 진통 소염제와
함께 처방 받은 21000원에 60ml인 미녹시딜은
너무나 돈이 아깝네요. 영수증도 없어 환불도 못 받지만.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고
건강한 모발 다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
내일 대화 나누도록 해요 회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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