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도움은 못 드리지만
제 경우를 토대루 말씀 드릴께요..
이제까지 총 3차 이식했구요,1975년생이구요
모두 서울에서 각각 다른 병원에서
저같은 경우는 머리는 모두 나온다는 결론이거든요 3차는 한지 두달이 못 되서
여기 계시는 분들은 때로는 보통 의사들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죠...
전 제 경우를 보자면
동반 탈락하면 탈락후 그 머리는 100%모두 나온다...이말은
조금 과장인듯 하네요
탈락한 머리는 이미 모근이 죽었는데 갑자기 모근 근처에 충격을 줘서 탈락하는 머리두 있다구 봐요
내 경우는(눈으로 판단한 경우,정확하지는 않구요^^;;) 탈락한 머리중 80%이상은 다시 올라오거든요
그리구 님 디카루 님 수술 이전 사진 찍어두셨죠..
제일 좋은 방법은 님 수술하신 병원에 가셔서
수술한 의사분을 만나서
상담을 받으시는게 그리고 구두로든 무엇이든...확답을 받으시는게
물론 의사가 할 말은 대부분 "걱정 마세요 대부분의 경우가 동반 탈락을 하고 다시 머리카락이 나요" 뭐 이렇게..^^;; 하지만 예외라는게 있잖아요..
만약 그렇게 말하면 님도 님 스스로 방법을 준비해야 할 듯..
병원가서 난장을 피우든 아니면 문서로든 구두로든 책임을 물어야죠
님 그리고 전체적인 탈모는 1차로는 어림두 없는것 같아요...내 경우는..
동반탈락 아마두 그 머리는 이식후 2-5년 정도면 어짜피 빠지는 머리인듯 (약은 복용하지 않는다면)
도와주구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ㅠ.ㅠ.
하여간.... 병원 찾아가서요..........만약에 님같은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리고 의사가 동반탈락후 머린 다시 난다구 하시면
만약 안 난다면 병원측에서 그에대한 책임을 지는지 알아보시구요...
에고 제가 한국에 있다면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구 싶은데 지금 중국이라...ㅠ.ㅠ
>병원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식수술한지 8일째입니다.
>특정한 부위에 집중된 탈모가 아니라
>앞머리에서 정수리까지 균일하게 탈모가 진행되어
>결심 끝에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아, 정말 가슴이 벌렁벌렁 뜁니다.
>동반 탈락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전 경고를 듣기는 했으나
>이식해서 딱지가 앉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기존에 있던 머리가 모두 빠지고 있습니다.
>빠진 부분의 두피는 마치 약한 화상을 입은 듯합니다.
>이식한 부분을 제외하곤 머리카락이 남김없이 빠져가고 있습니다.
>솜털 하나 없이 빠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 지금 다 가슴이 뛴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아무 말씀 안하시고 담배만 태우십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
>시술이 잘 못된 걸까, 저렴한 병원이라 찾아갔는데 그게 실수인걸까,
>모두다가 겪는 과정인걸까, 생각과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많은 후회와 불안과 좌절이 한 데 뒤엉키는 밤입니다.
>차라리 그냥 지냈어도 됐을텐데....하는 자죄감까지!!
>이런 상태로 고착되면 아, 이제 어떻게 살아가나, 하는 극도의 좌절감마저 듭니다.
>
>동반 탈락이 이 정도로 심할 수도 있나요?
>기다리면 다시 나나요?
>아님, 정말 이대로 ㅡ.ㅡ;;
>
>3월이면 고대하던 강단에 섭니다.
>사귀는 사람이 있어 프로포즈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스스로도 자신감을 찾기 위해 한 수술이었습니다.
>그런데...(아, 눈물나네요)
>이제 어떻게 사람들 앞에 나서나요
>
>혹시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셨거나, 주위에서 보신 분 계신지요.
>그렇지 않더라도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또 최악의 경우에 제가 어떤 조처를 취해야 하는지, 취할 수 있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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