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여긴..정말 무서운 곳이군요..
제가 이런 말 하는 건 웃기지만..저 알바 아닙니다-_-;;
내일 정모서 뵈면 알겠군요-_-+
의심하기 전에 과연 자기 머리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고 싶군요..
의심받아서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저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날만큼 여기 게시판은..
불신이 넘쳐나고 있다는 생각에 어이가 없을뿐이군요..
제 글이 그렇게 알바가 대충 쓴 것 같나요-_-;;
다시 읽어봐도 잘 모르겠군요..
김수균 앞에 붙은 '유명한' 이 세글자에 그렇게 반응하시나요?
제가 잘한다고 한 것도 좋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럼 유명하지 않은가 보군요..그렇다고 치죠 뭐..
저도 아직 수술하지도 않은 병원 광고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군요..
제 생각에 알바냄새난다고 족치는 것도 좋지만..
정말 저같은 초보..
라기 보다는 머리 걱정은 하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있다가..
병원 두세곳 가보고 덜컥 수술당해 버리는 사람들에게..
속시원한 정보를 줬으면 합니다..
다들 알바 조심해라 의심된다만 하지 말고..
누구나 대놓고 병원 얘기 하면..
그 중 안좋은 병원에서 한 사람 글에는 특히 욕들이 많이 달리겠죠..
좋은 병원에서 한 사람 글에는 칭찬도 좀 달리지 않을까요..
정말 그딴 알바생에게 질 정도로 여긴 취약한 게시판인가요?
같이 머리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단지 의심하고 조심하라는 말 밖에 해 줄 수 없는..
별 도움 안되는 사이트인가요?
예전 12월 1일 님이 속시원한 글 쓰실 때가..
제가 막 게시판 글 보기 시작할 때였는데..
그 때 받았던 좋은 인상은 온데간데 없고..
요즘은 도통 별 도움 안되는 알바글, 의심글 투성이군요..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원..
저요..수술하고 나면 소감, 돈, 머리수, 과정 꼬박꼬박 올릴겁니다..
수백만원이나 되는 수술 아무데서나 할 수 없고..
하고 나서도 욕만 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김수균의 김자만 들어가도 학을 떼는 까닭을..
내일 정모가서 듣겠습니다..
사실 제가 정모 가는 솔직한 이유는..
이 답답함을 풀고픈 맘도 크지만..
최근 게시판 분위기가 바뀐 건지..
아님 저만 이제 알았는지 확인하러 가는 겁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여기 글 보기 시작한 게 지난해 12월 부터인데..
그 때 제 느낌은 김수균외과가 돈은 비싸도 잘 하나보다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느낌은 황성주외과가 친절하고 잘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덜컥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지요..
전 12월부터 본 글들과 이러저러한 정보들을 토대로..
김수균, 차앤박, 연세필 세곳을 갔었는데요..
그 중 조건이 가장 괜찮았던 김수균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황성주외과를 안 가본게 최근 아쉬워 져서..
그 걸 확인하려고 정모를 가려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 정모 나오는 사람들 중에 황성주 쪽이 많은 거 같았거든요..
나름 많이 깎아주신다던 김원장님껜 미안하지만..
같은 돈이라도 제겐 엄청난 액수니까요..
이래도 제가 김수균 알바로 보입니까..
저도 이왕이면 가장 확실한 곳에서 수술받고픈 젊은 대머리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정말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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