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려고하는 초년생입니다
이력서를 쓰고있는중인데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영영 수술을 못할것 같아서 조급하게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 두르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요 정말 기쁨(?)니다
그 이유는 예비군 훈련시에도 못보던 저같은 신세의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많구나 하고 나름대로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산에 있는 어느 성형외과를 찾아가 상담하니 바로 일주일안으로 수술날자를 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몇일 뒤에 수술 할려고하니 사실 멋칫거려집니다
궁금한것도 많고 해서 수술하면 몇가닥심느냐고 물어니깐 답변은 안해주시고 또 가르마를 탈정도 되냐고 물으니깐(아직 탈모 진행중이고 머리모양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대답안해주시고 그냥 심을수있지 하면된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보기에는 유명한곳이 아니고 저희 동네에서는 하는곳이 거의 없기때문에 가까워서 찾아갔는데 좀 찝찝한 마음이 사실입니다 제일 찝찝한 것은 수술한 사람의 사진을 좀 봐도 되겠냐고 물으니깐 사진몇장 찾아보더니 준비가 안되있다고 하셨습니다 병원마다 실력차이가 많은지 제일궁금하고 원래 몇가닥 심을건지 수술전에 이야기가 되어야하는것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그 병원 간호사2분이랑 서울에서 내려오는 모낭분리사(?)들이 같이 모낭분리를 하고 의사분이 시술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수술을 마음먹고 있는 상황에서 혼란스럽고 꼭 수술하신분을 직접 만나 봤으면 정말 안심이되겠는데요 사정이 그렇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꼭 수술경험가지신분들의 답변부탁합니다 수술경험이 있으신분이 서울이라도 될수만 있다면 찾아뵙고 상담하고싶습니다 의사선생님보다 수술 경험자가 저에게는 더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300만의의 비용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제 심정 이해하시죠? 여러분들 답변한마디 한마디에 제인생이 왔다 갔다 하는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과연 수술을 결정하시겠습니까? 경험자분들의 진실한 답변 간절히 기다릴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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