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해주신 원장님이나 실장님이 말도 잘 통하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금일 상담한 병원에서 바로 날짜잡고 왔습니다.
원장 선생님이나 실장님은 제 두피 및 이식 범위 확인하시더니(천모낭 이천모 보시더군요)
절개, 비절개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고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라고 하시긴 했는데(수술 당일 오전까지만 결정 해달라고 하더군요)
흉터 생각하면 무조건 비절개인데 머리를 거의 반삭발 수준으로 잘라야 하고
한동안은 누가봐도 점마 머리 심었내 하며 확 티나는게 신경이 안쓰일수는 없을 것 같고(저는 그닥 챙피하거나 그런 것은 없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고 머리에 뭐 했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좋을리 만무하죠)
절개는 생각보다 흉터가 거의 티가 안나기도 하면서 머리를 거의 안자르다 보니
조금만 세팅에 신경쓰면 이식한거 별로 티 안날거 같은 장점이 있더군요
그리고 두피 문신까지 서비스로 해준다고 합니다.
뭘로 하든 결과물은 똑 같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고민됩니다.
1개월(??)정도 반삭발 비슷한 머리를 하고 다녀야 할지 (회사 사정상 모자나 비니는 어려울거 같네요)
일상으로 빠른 복귀 및 돈도 절약되는 절개로 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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