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M자탈모1300모 비절개수술받고왔습니다.
상담시 M자탈모는 진행중이나 이마가 좁아서 상대적으로 이식모가 적게 견적이 나왔으나 수술시
감사하게도 원장님이 400모가량 더 이식을 하셔서 1721모 이식이되었다고 하네요.
최소수술4시간전부터 금식인데 야간근무마치고 아침퇴근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식사를 하였는데 수면마취시
혹시 발생할지모르는 의학적 사고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국부마취는 통증이 크다고 하셔서 별일없기를
바라며 수면마취를 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잘 끝났네요.
비교적 적은양의 이식이라 그런지 10시30분쯤 수술들어가서 2시 안되서 수술이 끝났고 수술과정에서 별다른
통증이나 힘든점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수술첫날인 오늘 이마가 좀 부었고 뒷머리가 먹먹한 감이있는데 아직은 특별나게 힘든점은 없지만 앞으로
닥쳐올 혹시모를 고통이나 암흑기등 넘어야할 산들이 있어 마음을 한번 더 다잡아봅니다.
여하튼 고민끝에 한 수술이지만 막상하고나니 이제는 탈모에대한 고민보다 발모에 대한 희망을 바라보며
살고자합니다.
모두 발모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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