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모 정도 .. m자에 1000모 정도 흉터 옆에 크게 있어서 (일명 땜빵) 500모 정도.. 카운터기는 1800정도였습니다..
미용목적으로 시술 받았고요.. 사실 별 생각없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갑자기 생겨서 그냥 이식 받았습니다.
대다모에서 한시간정도 스캔해서 한나이브 바로 찾아갔고요 ..
상담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친절(!?) 해서 당일 예약잡고 계약금 넣었습니다.
수술과정부터 지금까지 그냥 너무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좋네요..
아직 1주일 지났으니 실력이나 결과만족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 힘들지만
(이건 뭐 제가 얼마나 관리하고 케어하느냐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지니 ..)
일단 수술과정이나 지금까지 응대과정의 만족도는 최고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절개 아프지 않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모수가 적어서 그럴수도 있고요.
어느 수술이나 링거를 꼽으니 그때 따뜸한거 빼고는 반수면이라 통증없이 비몽사몽으로 몇시간 지나가고요..
저는 수술후 무통주사도 안했는데, 수술 당일도 집와서 바로 낮잠자고 밤에도 약간 뒤척뒤척 정도일뿐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하루 붕대 + 1주일동안 스테이플러 + 1주일동안 실밥 이정도고요..
약간의 두통 뭐 그런건 있고.. 이식 부위 간질간질 정도네요..(이건 어느 이식수술이나 마찬가지겠지요?)
절개라 걱정약간했는데 .. 뭐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절개 장점이 비용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아서 저처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하실분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흉터 남으면 뭐 할수없죠 ㅎㅎ 제 선택이니까...
원장님께서는 생착률이 절개가 더 좋다고 말씀하시고... 여기 게시판은 동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병원입장에서는 더 비싸게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게 중요할텐데.. 왜 굳이 절개를 추천하는지는 약간 의문이 들었고
(한나이브가 비절개를 안하는 병원이 아니에요..)
사실 저한테 이식 자체를 권하지 않으시기도 했는데 .. (약 더 드셔 보시고 머리 더 빠지면 그때 수술을..? ㅎㅎ)
판단은 뭐 각자가 하는거니까요..
암튼 혹시 절개 하실분은 참고하시길.........
한줄요약 : 절개가 생각보다 아프거나 불편하지는 않더라 + 한나이브 진짜 친절하고 환자 배려해주는 느낌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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