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할때 본인은 어느정도 이식하는 지 알수가 없다. 설사 내가 수술을 다 받더라도.
마치고 나서 병원측에서 몇개라고 하면 그대로 믿을수 밖에..
하지만 수술의 경험을 이야기 해보면 수술할 때 숫자를 카운터하는 곳도 있지만 하지도 않는곳이 더 많다. 당연히 카운터 하지않는 곳의 경우 이식숫자는 거짓말.
그러면 카운터 하더라도 그 숫자가 정확한가 하는것은 병원의 양심에 맞길수 밖에 없는데...거짓인 경우도 많은것 같다.
말로는 무슨말을 못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의 의사에게(경북대 김정철박사)) 개인적으로 질문한 결과 어떤 병원은 3000,5000가닥 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1000가닥 남짓 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는 그야말로 사기꾼이다.
그리고 수술을 할때 많이만 이식한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니라 상태에 따라서 이식의 양을 정하여야 한다고 하셨다. 즉 수술을 앞쪽에 많이 해 놓고 그 뒤로 탈모가 생기면 앞쪽에는 도깨비 뿔처럼 생길수 있다나?
탈모가 거의 다 진행된 경우 이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지만 뒤에서 너무 많이 때어내게 되면 수술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때어낸 모발이 죽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나는 그 병원에서 2500가닥에서 몇개 모자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현재의 기술수준으로는 아주 많이 해주셨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곳에서 보면 내보다 엄청 많이 이식하였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만은 믿기가 어려울것 같다.
그병원에서도 뒷머리의 밀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2000가닥이 나오기가 힘이 드는 경우도 많다고 하였다.
모발이식을 할때 단순히 양이 많은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뒷머리를 때어내어 손실을 적게 하는것이 나에게 유리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말은 맞는것 같은데 그것을 구별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수술받은 지금까지도...
그러니까 그병원이 유명한것인가?
좌우당간 믿고 먹을수 있는것이 없는것 처럼 믿고 수술받을 만한 곳이 없는 현실인것 같다.
더군다나 수술전에 몇가닥을 해준다는 말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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