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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개인적으로는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22년 전

  • 1,322
0
28살이면 아직 한창 젊으실때이네요, 저역시 님과 비슷한 나이지만, 이미 수술을 했답니다.
후회 많이 하죠. 일단 한번으로는 원하느 밀도 나오는것이 거의 힘들구여, 조금심는다고 수술비가 많이
싸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짜피 인건비와, 기본 세팅은 똑같이 소모되니깐요.

그리고 당장은 젊을때라 많이 힘드실것이라는것은 경험상 십분 이해는 합니다만,
좀더 훗날을 생각하심이 옳을것 같습니다.
일단 수술이 머리를 한번 째고 꿰메면, 다음부터는 그 부위는 떼어낼 수가 없습니다.
많이 딱딱해 지기 때문이라더군요. 흉터도 남고, 여러가지 단점이 생깁니다.

만약 증모제같은것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먼저 하셨으면 하네요.
모발이식이라는 것이 아직은 완전한 솔루션도 아닐뿐더러, 비용과, 시간
마음고생, 그리고 나중에 진짜로 모발이식이 필요할 때 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이 생기니깐요.

제 생각은 모발이식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구요, 그래도 님께서 마음을 이미 굳히셨다면, 소용없겠지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득모하세요~

> 28살이구여. 2년전부터 프로페시아 먹고 있습니다. 탈모가 좀 시작하려고 하는 시기에 약을 먹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지금은 6:4정도의 가르마를 해도 거의 정상으로 보일만큼 문제가 없는 편이긴 한데요. 사람 마음이 더 좋아지면 더 많은걸 바라게 되듯 M자 부위에 조금 머리가 많아져서 이마가 좀 좁아지면 스타일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면적으로 따지면 10원짜리 동전 한개씩 정도가 될 거 같은데 그정도만 뒷머리를 이식하는 경우도 있나요? 면적이 좁으면 수술비가 더 적게 드는지 뭐 그런게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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