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11일이 됐네요..
7월말에 수술하고.. 오늘 실밥까지 풀었습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그다지 아프지는 않더군요.. (이마가 좀 붓기는 했는데.... 찜질하면 금방 풀립니다.)
지금 후회스러운건... 수술전에.... 머리를 좀 짧게 깎은 것입니다...
수술하면 한동안 못 깎을 것 같아.. 기존보다 조금 더 쳤는데...
수술하고 난뒤에.. 가리기가 좀... ㅠㅠ
어쨌든, 현재까지는 만족합니다... 원래 이마가 조금 넓은 편이었는데... M자형으로 자꾸 빠져서...
큰 맘먹고 했습니다.
병원은 대다모싸이트를 5일정도 읽으면서 분석하고... 여기 저기 다녀보다가.. 결정했습니다..
말씀드리면 안되겠지요?
아쉬운건 토요일날이 정모였는데... 정모에 한번 꼭 나가보고 싶었는데.. 못나가서 아쉽습니다..
어제 알았어요.. 7일이 정모였다는걸....
사진을 올릴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저.. 그런데... 여러 선배님들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비누로 감으면.. 머리가 윤기가 없고... 좀 뭐랄까.. 하여간 이상해집니다....
샴푸로 감고... 약간의 스프레이를 뿌리고.. 드라이 살짝 해줘야 봐줄만 한데요...
비누로 감으라고 해서.. 한 7~8일정도를 비누로 감았는데... 머리도 더 빠지는거 같고.. 영 안좋습니다...
샴푸로 감아도 되겠죠? 안되나요?
요게 참 걱정이네요... 아직 2주가 안되어서요...
전 샴푸는 그냥 머릿결에 좋은거.... 팬틴이나, 비달사순 쓰는데요....
써도 상관 없을까요? 괜찮을까요?
선배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수술한 곳의 원장님께서는 성공적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성공적이었으면.......
자 그럼 득모하시구요...
곧 비교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