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20대인데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수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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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원망하고 사느니 뭐라도 한번 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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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지 아픈건 없고 약간 땡깁니다. 글구 지금은 이마가 팅팅부어서 얼굴이 마치 숫사자 얼굴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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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심하게 부었는데도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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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범위가 넓어서 원장샘도 만족하려면 2차까지.. 하는게 낫다고 예기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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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당시 물어보니까 3000모 심었다네요.. 원래 제가 옆,뒤가 엄청많습니다. 앞으로 갈 영양분이 다 뒤로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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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네요.. 오죽하면 별명이 헤이아치 (철권에 나오는 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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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모 넘게 심고도.. 수술 막끝난후 보니까 머리털 좀 남았던데.. 마자 심어주시지.. ㅎㅎ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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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머리 상태 보면.. 증모제 아시죠?? 그거 바른거 마냥 까만 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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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만 자라주고 머리만 길르면 별 문제 없을거 같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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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고민했었지만 수술한게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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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통수에 평생 상처를 안고 살겠지만 상처와 돈보다 더 중요한 자신감을 얻을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3000모 심으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이식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비용이 비용인지라.....
# 3000모 얼마에 심으셨어요 대략보면 500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
# 어디 지역?병원?에서 얼마?에 하셨는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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