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엔 머리 길르면 어느 정도 가려 졌는데 제대후 머릴 한 1년 길렀어요,
한1년 반쯤 모자 쓰고 댕겼죠 -_-" 전 키도 크고 잘생잘겼단 소릴 많이 들었지만 엠자라는 단점이...
신은 공평한가 봅니다.ㅋ 하여튼 길르니까 더이상 가려지지가 않드라구요
출근 할때도 모자 쓰고 다니다가 오늘 용기를 내서 모자를 벗고 같죠.
다들 내머리에 한소리 하더군요, 걍 웃어 넘겼는데 당황스럽더군요..하~ 씨x
머리 심을려고 학교 휴학내고 아무도 모르는 서울로 와서 수술하고 내려갈려구요.
주위에선 왜 휴학내냐고 그러면 돈벌려고 라고했지만 ...아~
회사에서 이쁜여자가 있는데 날 보더니 머리 깎으셨나봐요? 하면서 힐끔 쳐다보단데...순간 도망치고 싶더라구요.그래서 결심했죠. 그리고 도움을 청하러 왔씀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딱1년만 눈감고 여자안만나고 요양할랍니다.!
일단 병원 부터 알아봐야 되는데 여긴 다들 안갈켜 주는 것 같던데요. 일일이 찿아다니기도 쪽팔리고..-_-"
울산에 싸고 좋다고 들은 것 같ㄷ은데 추천 부탁할께요. 젊음이 아까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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