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1년이 되었네요.
저는 일단 결과물에는 반은 만족 반은 불만족인 탈모회원입니다.
확실히 앞머리라인이 조금 내려오면서 자신감이랄까요........ 머리는 더 있는느낌은 확실히 나서 좋네요.
다만 저의 문제는 생착이 90프로 이상 되지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고 또 분합니다.
제가보았을땐 제가 이식 받은 곳에 생착율이 60프로 밖엔 안되는것 같아요. 따라서 상담후 리터치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제가 유학중이라 내년 여름에 가능한지 여쭈어보니 수술후 1년 반이라는 시간 후이지만 제가 시술 받았던
병원에서 리터치 해주시겠다고 해서 그나마 안심했습니다.
일단 저는 생착 실패의 요인으로 두가지를 저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는데요,
첫번째로는 수술시 많은 양의 출혈과 이로인해 딱지가 많이 생겼고 이식모들이 피딱지가 굳고 수축하는 과정에서 생착전 조기탈락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식모가 나올떄 딱지가 먼저떨어졌거나 수축하며 생긴 갈라진 틈에는 이식모가 안나왔습니다.
두번째로는 두피염증인데요. 생착이 잘된 이식모들도 튼튼히 자랐지만 염증으로 또 고름과 피딱지, 여드름알갱이 같은게 모발 뿌리에 붙으면서 탈락 등등의 이유로 탈락 했습니다 ㅠㅠㅠㅠ
여기서 질문이있습니다. 염증이나 자연탈락의 이유로 탈락된 탈락하고 다시자란 이식모도 일반 모발처럼 빠지고 다시나고 빠지고 다시나는지요? 아니면 빠지면 다시 안나고 끝인지요???
그리고 두피 염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런지요?? 두피에 저도 모르게 피딱지 생기고 염증생기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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