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는 요... 프로스카를 개발한 MSD 라는 제약회사에서 전립선 치료에 쓰다보니 이게 일종의 부작용으로 머리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 발모제로 사용하려고 연구를 해보니 하루 1mg 이 효과가 증대되고, 부작용은 최소가 되는 최저 농도라는 걸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굳이 전립선 환자도 아닌데.. 5mg 먹을 필요 없지요.
사실 프로페시아 하나랑 프로스카 1/5하고 효과가 같으냐... 그건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면 약은 외부 코팅에 따라 흡수되는 부위도 다르고 정도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내가 잘라낸 프로스카 1/5에 정확하게 1mg만 들었다고 장담할 수도 없고요.
하지만.. 가격적인 면 때문에 저도 프로스카 먹습니다.
근데.. 저는 한 1년은 열심히 먹었었고 그다음 한 1년 쉬다가 그다음엔 일주일에 한 3-4먼 먹고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별로 재미 못받습니다. 최근에 다시 열심히 먹어보고는 있지만.. 사람에 따라 효과 많이 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 그런 거 같네요. 저도 주로 정수리 탈모인데도 불구하고요
>안녕하세요.
>
>많은 조언들 듣고 있습니다.
>저역시 지금은 포기~ 라구 해야하나.
>약발 안 받으면, 심어야지 하고 있습니다.
>
>궁금한 거는요.~
>
>탈모 환자들은 프로페시아 1mg를 하루에 한알씩 먹쟎아요.
>그리고 프로스카라는 약을 먹는 분들은 5등분 하여서 먹는다는데..
>
>만약에.
>탈모 환자가 프로스카를 하루에 1알(5mg)씩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프페를 5알씩 먹는거 하고 똑 같은 건데..
>
>전립선 비대증 환자.. 즉~ 프로스카를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사람은 탈모가 없나요. ^^
>그냥. 궁금해서요. ^^
>
>프로스카를 3개월 동안 하루에 80mg씩 투여해도 부작용이 없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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