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들어오지 못했는데..
공교롭게도 오늘이 한달 되는 날이네요...
후휴~~~
솔직히 수술직후는 엠자로 파였던 머리게 보슬보슬하게 머리가 생겨서 정말 즐거웟거든요..
아픈것도 다 잘 참았는데. 지금은........
정말 우울해요..ㅠㅠ
심어졌던 머리가 어느새 하나둘쌕 빠져서.....횅하거든여..
거기다 정말 신기했던건.......간지러워서 조금만 긁적이면..머리가 숑숑 빠지는 거에요..
전...원래 탈모가 아니라 그런지..동반 탈락 이런건 아직은 없는데요..
머리가 삐지고 나니, 정말 속상하구요...얼마나 자라줄지..심히 걱정스러워요..
수술한 병원에 가보고 싶지만, 지방이라 못가구 있고요..추석 이후에 한번 가볼려구요..
근데..암만 생각해도..넘 비싸게 준것 같아요..
전..정말 많이 안심었거든요...내충 생각할때..1000모 에서 1500모 사이정도일것 같은데..
웃으실지 모르지만..제가 얼마나 심을거냐고 물었더니..대답을 안해주셨어요..
그래서 심는동안..제가 속으로 셌다죠..ㅋㅋ
한쪽만 600모였던것 같아요..근데..중간에 잠깐 쉬고 나서는..못 셌어요..ㅠㅠ
한달째..일기는 여기까지 쓰고요...한달후에 생각날때쯤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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