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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수술..

  • 21년 전

  • 1,122
0
오늘 드뎌 수술을 했습니다.

혈압이 놓아서 수술을 못할 뻔 했습니다. 수술 하시고 싶으시면 술 담배 줄이시고, 혈압을 정상치로 가꾸시길.. 크크..

의사 선생님 께서 강행군을 해 주셔서 수술했습니다. 혈압약 주셔서 혈압 낮추고,, 저도 이번 수술 일정 연기되면,

일정때문에 1달 뒤가 될지 2달뒤가 될지 잘 모르던 차라 좀 걱정이 되었죠.

수술하는 중.. 처음에 주사 바늘로 엄창 찌른다. 정말 아프다.. 쉽게 생각해서, 살에 바늘로 꾸욱 찌르는데,

피부에 찌를때 아픈 느낌이 아니라. 한번 더 들어가 꼬옥 찌르고, 그리고, 약퍼지면서 아픈 느낌...3중고..

정말 싫습니다. 다시 하기 싫은 느낌 마취..

두번째, 가위질...서걱서걱 의사선생님 수술하시기 위해서 보디빌딩 열심히 하셔야 겠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육체노동입니다.. 정말..

세번째, 심기...어구....난 100개 심으면 못하겠다고 발랑 넘어가겠습니다.

에구 지겨워 기계가 어찌 생겼는지 잘모르지만. 아무리 쉬운거라도 몇 천개씩 심는 거라면..

대충 아주 두서 없이..아픈 머리 잡고 대충 써 봤습니다.

지금 머리 아프고 땡기고 약간 그러네요. 선생님은 골고루 많이 심었다고 하시네요. 세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3천모 정도라는데 좀 더 해 주신 것 같네요. 여하간 지금 집에서 내 머리가 아닌 거 같네요.. 남의 머리 같어여.. 잉잉.

두서없이 마구자비로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

전 땡기는 머리 붙들고 빨랑 잘래요.. 모두득모하세요. Everyone Do have a lot of hair in your head..

ps : 두번하기는 정말 싫어여(이러믄서 내년에 2차하믄 우짜지).살에 손대는 건 정말 생각많이 하고 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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