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절반이 지났구 10월의 정모에서 여러 분들을 만날수 있었읍니다 스물아홉해를 살아오면서 올해처럼 힘든한해가 없지 싶네여 프카는 두달먹고 두달쉬고 다시 세달정도 먹고있어여 처음 탈모는 제대한 다음해에 조금씩시작됐고 그때부터 프카를 복용했으면 훨씬낳았을텐데싶네여 작년에 최고의탈모가 진행됐고 거울보는것이 가장힘들었던것같아여 그래서 전 방에 거울을 두지않읍니다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이빠이 올라오고 피드백으로 더욱탈모가 진행되고 또 받고 ... 거울을치워버리니까 스트레스는 조금덜해진것같구여 약도 꾸준히 먹으니까 효과는 조금이나마 있는것같읍니다 지금으로서는 프카먹고 난다모로 머리감고 담배좀 줄일고 모든것을 해볼생각입니다 작년에 최고조로 빠졌을때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것 같아여 해볼건 다해봐야 후회라도 안하겠지여 전 탈모의 피해가 그자체(대머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선입관 또 대인기피증 자신감상실 길거리에서 누가 웃기라도 하면 혹시 나보고 웃나싶어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자꾸 사람들 눈치를 보게되고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회사일은 뒷전이고 그러다 잘리고 ... 넘 부정적인 시나리오라 생각하지만 제주변엔 진짜 이렇게 꼬인분도 있었어여 일산사시는 분이셨는데 직접 만나보니 거의 인생을 포기하신듯싶었어여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한가지입니다 거울없애버리고 스트레스 좀 덜받고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세여 하나가 없다면 다른하나는 남보다 더욱강하게 해야 죠 저두 많이 힘들고 여러분들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인생은살아야하니까 빠지는 머리까락붙잡고 신세한탄한는것보단 앞길을 위해서 더욱노력합시다 부족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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