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6일째 됐군요...
수술당일엔 생각보다 아파서 고생아닌 고생했었는데 머 지금은 괜찮습니다.
가끔 뒷머리 땡기고 이식한부위 간지러운거 빼고는...
병원에서 붕대풀고 머리감겨주고... 앞으론 집에서 감으라네요...
그래도 약간 불안해서 2일에 한번씩 감습니다. 물론 조심조심~~ㅋ
저같은 경우에는 쫌 심한M자형 탈모였죠... 뭐 병원에서 2000모 심자구 했는데... 막상 수술끊나고 나니깐 수술전에 그려주신 이마라인보다 더내려왔다는 원장님 말씀...ㅋ 뒷머리상태 좋고 두껍고 숱도 많아서 일단 때어낸거 다 심어 주신거 같습니다. 다행이죠...
앞으로 얼마나 기다려야 진짜 머리카락을 볼 수 있을지... 정말 요즘은 무지하게 시간 안갑니다.
지금 상태로 거울을 보면 완전 성공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건 수술부위가 꺼무티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던 심은건 만 잘 나와준다면 만족합니다. 이마라인도 맘에 들고...
수술후 부턴 예방차원에서 프카나 프페 복용할라구 했는데 원장님께서 처방전을 안써주셨네요...
일단 안먹어두 된다고 하시는데... 그래두 예방차원이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먹는게 낫겠죠?!
이식한 부분 잘나와주고 더이상 안빠지면 완전 정상인(?) 인데...
아!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동반탈락인데... 병원에서두 그렇고 수술하셨던분도 그렇고 동반탈락하면 나중에 다시 난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영 불안해서요... 안날까바...
그리고 얼마나 빠지게 될지...
동반탈락 없이 그냥 이대로 멈췄으면....
이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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