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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개판이라고 하는분들... 이유가 뭐죠?

  • 21년 전

  • 1,037
0

작년 11월에 탑에가서 상담받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m자이고 3cm 정도 올라간 상태이죠.
가서 나원장한테 상담 받은 결과 수술 하지 말랍니다.
아직 상태가 좋고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 내리고 다니면 괜찮다고,
더 빠지거나 정말 정말 하고 싶으면 그때 하라고...

>솔직히 병원에서 돈 밝히면 수술을 적극 추천하지 나중에 하라고 권하지는 않을겁니다.
의사란 몸에 있는 병도 치료해야 하지만 상처받은 마음도 치료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볼때
돌아오는 기분도 괜찮고 병원에 대해 신뢰감도 생기더라구요.

저두 여기 자주 들어오는데 탑 예기만 나오면 개거품 물고 험담하시는분들 많은데 저는 그분들
다른 병원의 알바들이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건지 전후상황 없이 그냥 인생 "조진다" 이런 식으로만 글이 올라오더군요
다른병원에서 500에 한다면 탑에서 250에 두번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글을 쓰다보니 너무 옹호하는 내용이 되어 버렸는데

올 겨울쯤이나 내년 봄에 탑에서 일 저지를 생각입니다.

" 오빠~! 대머리 될 기미가 보이네"
" 친구야~! 너 머리가 왜 그렇게 됐어?? "

이런 말 한마디가 사람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다른말이라면 주먹쥐고 때려버릴 상황인데....
머리 얘기만 나오면.... 그냥 힘없이 웃습니다....

그리고 탑이 개판이라고 말하는 분들 구체적인 설명과 사진 있으면 사진도 올려주세요
당신들이 실패했으면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그정도는 해 줘야 하며
욕은 그 나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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