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수술을 한지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우아 ..
>
>언제 시간이 지나가나했는데 ... 눈깜짝 할 사이 군요 ^ㅡ'
>
>저는 수술 받기 전에는 삭발 이었는데
>
>수술을 받으면서 머리를 길렀습니다.
>
>울 어머니가 머리 짧으면 수술이 안된다나 ..해서 ㅡㅡ
>
>그때 부터 계속 길렀느데 ..
>
>이론 ..머리가 휑 하네요 ...
>
>머리 언제 나나 언제 나나 여친이랑 같이 머리 속 들여다 보고 ㅎㅎ
>
>그러다가 저녘에 술 마실려고 나갈려는데
>
>머리가 정말 맘에 안드네요 ..
>
>그래서 바로 ...욕실로 뛰어가 이발기로 ..머리를 확 .~~~12미리로 밀어버렸습니다.
>
>ㅎ ㅏ ㅎ ㅏ 여자친구가 중이냐면서 웃더 군요 ^^
>
>헛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
>
>머리 길었을때는 머리가 휑 했는데 ..
>
>밀고 나니 ...머리가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
>참 저는 머리가 좀 얇긴한데 ..머리 밀도는 많은 편이라더군요 ..(의사선생님께서 ...)
>
>그래서 처음 생각 했던것 보다 많이 심고 수술 시간 역시 길어 졌었거든요 ..
>
>암튼 정수리 부분은 대만족까지는 안하는데..
>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대박까지는 아니라도 . 정수리 빼면 정상인과 비슷 한거 같습니다.(여친이 그렇다는군요 )
>
>길었을대는 심었던 머리가 덜 자라서 그런가 ....아님 여친이 거짓말 한건가 . ㅎ ㅏ ㅎ ㅏ
>
>암튼 수술안한것보다는 100배 좋네요 ^ㅡ^
>
>사진은 디카가 없어서 못 올리겠구요 ^^
>
>여러분들도 동반 탈모후 아기머리가 날 무렵 삭발 해보시는것도
>
>미용효과에 좋지 않나 ...<ㅡ 이게 이번 글의 포인트 입니다. ^^
>
>이상
>
>
저도 3개월 약간 지났는데요... 없던 엠자에 머리가 나긴 나는데 밀도도 약하고 길이도 길지 않고, 또 동반탈락했던 곳이 훵해서 아직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3개월 몇 일 앞두고 엠자에 머리가 거뭇거뭇하길래 기분은 매우 좋았었지만 역시나 길이가 안맞아 아 그럼 그렇지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저께 일요일 윗머리를 좀 쳐달라고 했더니 음... 대체로 기대를 갖게 할 만큼 거뭇거뭇하네요.
동반탈락땜에 앞머리가 훵한게 여전히 맘에 안들지만 엠자와 중앙 부분 심었던 멀털들이 자라나고 굵어지면 괜찮을것 같네요.
3개월째 가장 달라진것은 예전엔 손으로 앞머리부터 훑으면 엠자에 머리가 안 만져저서 "아이구 진짜 멀털 없구나" 했던 것이 이제는 엠자에 머리가 만져지지까 "우와 머리 진짜 많네"라는 생각이 드는것 ㅎㅎㅎ
그치만 다시 거울을 보면 앞머리가 휑한게 머 쩝 ㅠㅠ 좀 더 기다리면 괜찮아 질 것 같네요.
전 나이도 나이인지라 스포츠로는 못 깍겠습니다.
여하튼 비슷한 시기에 수술하신것 같은데 경과도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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