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FUE시술법에 대해서는
본 대다모커버스토리 (8/11일자)의 최주열기사가 게재한
“모낭단위 적출술 놀라운 기술진보”라는 기사를 보시면 아주 설명이 잘 되어있군요.
제가 알기로 동시술법은
미국 최고의 모발이식수술센터인 NHI(New Hair Institute)에서 약 5년 전 개발한 것으로,
뒷머리 공여부의 절개 및 봉합시 생기는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차로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소량의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수준으로 시작하였네요.
즉 FOX 라는 브랜드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1. 탈모범위가 한정적이거나 소량의 모발이식이 필요한 환자.
2 눈썹재건과 같은 소규모의 미용수술로 충분한자.
3. 머리를 짧게 깎고 다녀야 할 필요가 있는 자
4. 공여부가 아주 적거나 그 부분이 심한 흉터가 있는 경우
5. 혹은 두피의 유연성이 없어 절개하여 봉합할 수 없는 자
6. 일 이차 수술 후 부분 보정수술이 필요한 자
7. 치유기간이 길어 일반 모발이식을 원치 않는 자(예: 프로운동선수.)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한국의 탈모인들이 생각하는 일반 모낭단위이식수술과는 차이가 나는 특별한 경우의 시술법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이 발전하여
2004년 4월1일 NHI에서 약3800모(1901모낭단위)정도의 메가세션에 성공하였다 합니다.
첨부사진(1.2 는 이식부위, 3은 공여부위)을 참고하세요.
NHI의 허가도 없이 무단 사용했는데 봐주세요~~
결론적으로 동 기술이 현재 보편적인 모낭단위이식수술로 대체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요.
끝으로 미국과 한국의 모발이식기술 수준은
아무래도 미국이 국내보다 앞섰다는 생각이 들고요,
가격은 미국이 훨씬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다모 싸이트를 몰래몰래 와서 본 지가 어언 1년이 되어가는 군요.
>보니까 대충 경북대라인, 김x균 이 잘 하는 걸로 되어 있는 거 같네요.
>며칠전에 미국 싸이트를 보다가 그들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이라 하여 머리 뒷부분을 절개하지 않고 수술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흉터도 남지 않고 상처가 금방 아문다고 하더라고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 기술을 쓰지 않을까요?
>기술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그 기술이 효과가 없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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