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여기 대다모라는 싸이트를 한 2개월 전에 알았는데...글을 적어 보기는 처음 이네요..
전 전형적인 m자형(양쪽3센티)탈모 그리고 가운데머리도 좀 없고,,, 정말 미칠 지경 이었죠...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소개팅을 나가도 왠지 꿀리는 기분....다 아시죠...??
여기 님들의 글을 읽어 보고 나와 너무나 똑같은 사연이 많아 정말 서러워서 눈물 흘린 적도 있지요...
정말 탈모라는 것은 불치병인가.!!!
그러나 여기서 용기를 잃고 좌절만 할 수 없는게 아닌가요....
여기님들의 글을 읽어 보고 모발이식을 결정하기로 했죠.. 지금은 수술한지 3일째... 정말 뒷머리가 찌릿찌릿 하고..
.머리는 3일동안 감지 못하여 엉망이고. 내일 모레면 머리는 감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견디고는 있지만
2번이상 할 수술은 못되는것 같네여......이식 모발수는 2400모 라고 ㅅ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지금 거울보고 있어니까..만족할 만큼의 라인이 안내려왔네요... 글구 워낙 뒷머리가 가늘어서 많은 효과는 기대 못할 것 같구..
그러나 희망이 생기네요.. 앞으로 3개월후면 자신감에 넘친 나 자신을 볼 수 있다는게 기대감 ..
이제 바람이 무습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이제 염색도 해보고 싶은 기분.
이제 여자친구도 사귀보고 싶은 기분,
이 모든게 탈모로 고민하는 모든사람들의 희망 아닙니까....?
모든 님들 희망을 가지세요..... 화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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