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됐습니다.
저는 원래 이마가 넓습니다.
탈모는 한 2년전부터 시작된거 같구요..
부산인데 서면의 한 이식센터에가서 진료를 받았었습니다.
거기서는 아직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면서 수술받으면 오히려 정상모근을 다칠 수 있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척 기분 나쁜것이 나오면서 의사가 같이 따라나오다가 간호사보고 '할 필요도 없는데 한다잖아~'라면서 기분나쁜말을 흘리더군요...아무래도 실력이 없는듯...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그냥 가라는 식이었으니...
여기계시는 여러분들 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탈모가 시작될때의 그 마음쓰림은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머리숱은 정말 많았는데 꽤 줄은 편입니다. 정수리도 조금씩 틈이 보이구요. 안그래도 넓은이마 M자로 숱이 줄어들고 있어 걱정수준이 심각합니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네요~~
그런데 이마중앙부분은 라인이 살아 있는데요~밀도도 좀 있는 편이고....
이상태에서 수술하게 된다면 밀도차이가 나서 표가 많이 나게될까요? 이마를 전체적으로 좁혀버리고 싶거든요~
수술후 탈모가 진행되면 섬이 된다고들 하던데 섬이 일단 되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섬이 된다면 빈부분은 순간증모제로 또 얼마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보니까 단일식모가 아니고 뭐 통째로 붙이는 방법도 있는 모양이던데... 그런것도 하신분 계신가요?
질문정리합니다.
M자형탈모에 이마가 원래 넓지만 아직 이마라인이 중간부분은 살아 있는데 이마 좁히는 수술을 하게되면 밀도차이로 인해 표가 많이 날까요? 다른 대안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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