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5천모 심은 머리좀 보여주세요..네?
궁금하네요.
>드디어 어제 수술을 했습니다.
>5000모에 700만원 주고 했는데
>이름 알려진 몇군데 알아보니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처음 정한곳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마취주사 맞을때 따끔하게 아프고
>그 이후로는 거의 통증을 못 느꼈습니다.
>가끔 부분적으로 마취가 덜 되서 따끔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쑤시개로 살짝 찌르는 정도?
>선생님 말로 뒷머리도 밀도가 그닥 높지 않아
>생각보다 많이 떼어냈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떼어내다보니 5000천모가 넘어서 다른 사람보다
>약 1시간가량 수술시간이 더 걸렸죠...
>뭐 같은 값에 많이 심을수록 좋은거겠죠?^^
>붓기가 심한 분들도 많은데 저는 오늘 아침에 눈 떠보니
>붓기가 다 빠져있더군요...ㅡ,.ㅡ;
>제가 원래 잘 안 붓는 체질이라...
>심은 부위는 현재 아루런 느낌도 없고
>다만 뒷통수가 땡기는 정도가 다 입니다.
>잘때도 뒷머리에 부드러운 베개(요즘 다들 쓰는 스펀지베개 있죠?)
>쓰니까 잠 못 들 정도로 베기거나 아프지 않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상태를 점검해보니 왠만하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절대 만족할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탈모범위가 상당히 넓어서리...)
>그래도 이대로 90%이상만 자라준다면 운동할때처럼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안 써도 될때니 모자 벗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엔 축구할때도 모자쓰고 했습니다...헤딩은 시도도 안 했음...ㅡ,.ㅡ)
>MT가서도 늘, 심지어는 잠잘때도 모자 쓰고 잤는데
>이대로만 자라주면 잠잘때는 모자 안 써도 될듯...
>90%만 자라주면 나름대로 만족입니다.
>어차피 취업과 연예를 위한 모발이식이었기 때문에
>오래도록 유지할 필요는 없고 나이 들면 어차피 대머리분들 많으니까
>신경 안 쓰고 지낼 생각으로 앞으로 딱 15년만 바라보며 한겁니다.
>(설마 취업해서 나중에 대머리라고 짜르거나 결혼해서 대머리라고 이혼하자고 하진 않겠죠...-_-;;;)
>어쨋든 지금 상태를 올리고 싶지만 디카가 없으므로 아쉽네요...
>종종 상태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정보주시고 상담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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