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이 무슨 죄를 진것입니까? 주위사람이 알면 뭐가 걱정이죠?
여자들은 눈꺼풀 수술 하고, 콧대도 올리고, 심지어는 턱주가리도 깍아 내리는 수술도 한다는데......
예뻐보이고,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공개하고 살면 훨씬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수술 바로 뒷날 회사 사무실에 들려 직원에 공개하고, 4일만에 근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수술한지 오늘이 꼭 12일째 이구요.
수술은 약 6시간 정도 진행되였는데, 마취등으로 미리 조치를 하므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대체적으로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뒷머리 부분인데 저 같은 경우 12일 경과 현재 별 고통이 없습니다. 뒷 상처는 기존머리로 카바가 됩니다.
이식머리에 피딱지가 아직까지 있는데, 멀리서 보면 오히려 머리같은 효과도 .....(?) 아무튼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8일정도는 아쉬운데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뒷머리 수술 실밥을 제거치 못한 상황이나, 표시가 잘 안남)
앞으로....... 이식머리가 빠지고, 동반탈락하고, 3,4개월째부터 머리가 자라기 시작한다는데,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 역시 많은 돈을 드려 큰 일을 저질렸는데(?) 긍정적을 글을 쓰게 됨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에 대한 평가는 각자 신체적인 조건, 만족도, 기대치 등등의 이유로 다를 수 있습니다.
5 ,000~6,000모 정도(1,2차 수술을 한다해도)를 가지고 왕년의 자기의 머리를 바란다는 것은 잘못된 환상이라 생각합니다. 모발이식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기대치를 낮춘다면, 나름데로 의미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술를 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각자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겠죠?
성공하시고,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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