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감고,, 그 담날부턴 계속 집에서 조심스레 감고있습니다.
이식한 부위는 거품낸 샴푸를 손끝으로 톡톡 뭍이시기만 하시고 수술하지 않은 부위는 그냥 감으셔도 됩니다.
뒷부분 봉합한데는 아프더라도 그냥 손으로 문지르세요..(별로 안아파요) 그래야 봉합부분 딱지가 잘 앉지않고 떨어집니다.
꼬맨데 딱지앉으면 실밥풀때 아프잖아요..
감고 나서는 수건으로 대충말리고요..이식한 부분은 수건도 톡톡~
이식한 부분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뽑히거나 빠지지 않게요..
드라이 약한바람으로 잘 말려주시구요..
처음 감을 땐 쫄아서 감기 무지하게 힘듭니다.ㅋ 차차 적응되면 잘 감게 되요~
그리고 담배 안좋아요//
다같이 득모합시다!!!!!!!!!!!!!!!!!
>내일이면 수술한지 5일째 됩니다.
>걱정 많으신 부모님..걱정 안 시켜드리려고 모텔생활 5일째 되네요..
>저번에 한 번 모발이식 한다고 했다가 불쌍하다고 눈물흘리셨던 어머님 때문에 했다고 말도 안 했어요..
>지금 회사에 있는 줄 아시졍..흑.. 회사에서 무슨 설날까지 일 시키냐고 막 전화하신답니다..
>
>이거 생활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약을 먹어야 하니 하루 세끼 꼬박 챙겨 먹어야 하고..모텔비도 장난 아니궁..
>수술비에다가..윽...
>
>내일 5일이 되어서 머리 감으려고 하는데요. 어느 분 보니깐 머리 감을 때 그냥 빠져나오는거 있으면
>그거 생착 안되서 나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머리 감는 방법이 따로 있나 해서 여쭙니다.
>
>샴푸 미지근한 물에서 푼 다음에 머리에 뿌리면 되는지요. 그리고 말릴땐 그냥 가만 있습니까?..
>물 그냥 뚝뚝 떨어져도 그냥 있는지요. 수건은 일체 쓰면 안되는지요..
>
>담배는 포기하고 계속 피고는 있는데 수년간에 마음고생..그리고 지금의 마음 고생....
>현실적으로 맘에 차는 이식은 안 되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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