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같은 경우는 부분마취를 하고 시술 받았습니다.
부분마취할때 주사가 아프더군요.... 하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그정도야~~~~참아야죠.
머리 심을때도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문제는.....뒷머리 부분 잘라낼때...느낌인데요..................ㅠ.ㅠ
침대에 올라가 엎드려서 수술하는데......생살 뜯어내는거라 피도 많이 나고 (간호사들이 흐르는 피 닦는다고 닦았는데도 피가 얼굴을 타고 흐르더군요.. 무서워 죽는줄 알았음), 칼로 뒷 머리 뜯어내는 그 느낌, 소리, 아프진 않지만 둔하게 느껴지는 감각..... 그런것들이 더 불안하게 만들더군요.
수술중에 그만 포기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때..다짐했죠.... '다신 이런짓 안하고 그냥 살란다~'
지금은 수술한지 40일이 지났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좀 그렇지만, 미리부터 2차도 생각해보곤 합니다..ㅋㅋ
사람의 맘이 좀 간사하잖아여..ㅋ
결론은, 수술시 그다지 아프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이왕, 수술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용기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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