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 모 성형외과에서 22일날 수술했거든요,
... 다른데서 할껄 후회 엄청 하고있습니다.
라인자체가 만족스럽지않고(앞라인 약간내리면서 m자 막기로 했었거든요)
상담할땐 진짜 베테랑? 인줄 알았는데,,
수술할때 보니까 완전 허접한의사 같았어요. 뒤에 뜯고나서 꼬메는것도 왜 그렇게 서툴고 또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 안되면 "씨.." 이러고......
머리심을땐 "아이고..이거왜이러냐..씨" 참나..모발이식 경력 8년 의사라며...
........... 불길한예감이 강하게 밀려오더군요..
뒤에 머리 다 뜯고, 앞에 이식하려고 누웠을때.. 이마를 보더니
"이건 완전 이마 축소술을 해야되는건데..."
이러는겁니다. 의사가.......... 상담할땐 그런말 한마디 안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런말하면 뭐하자는겁니까..
누웠는데, 부모님과 돈 생각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식받는 중간에 살짝 잠들다가 다시 깨어났는데, 그 의사의 목소리가 아니고....
계속 옆에 있던 보조의사인지 실습생인지 .....
의사가 옆에서 지켜보는 그사람에게 이건 이런식으로 하라고 가르쳐준거봐선 .. 아직 실습생이나 모 그런거 같았는데..
뒤통수 꼬맬때도 그 보조의사? 가 하더니 (살 도려내는거만 의사가..)
깨어나서 보니 그사람이 머리를 심고 있는거예요...
그 의사는 도대체 모하는 사람이길래 이사람한테 맡겨놓고, 내가 무슨 실습용냐고...
진짜,, 병원 잘못 선택한거 같았습니다.
너무 조금심어서 여전히 m자에다가.... 이게 정말 과연 삼천모인가 하는 생각이듭ㄴ디ㅏ 수술전과 크게다른 차이도 없고,,,,
제 생각에는, 그 의사도 별로 실력없어보이지만, 그래도
그 초보의사(젊은여간호사랑 반말로 대화하는거 보니 상당히 젊은거 같았음) 가 해서
왠지 라인도 구리고,,, 일단 좌우 대칭이 안맞고 한쪽 m자가 수술전보다 각만 덜 진 m자로 여전합니다.
대충 350 정도에 했는데,, 사기당한기분들어요... ㅠㅠㅠ 진짜 시간되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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