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술한지 약 3주 되었네요.
> 여기서 별로 안 좋다는 곳에서 3000모에 현금 290 주고 했는뎀..
> 떼 낼때는 3400 떼었어요. 모낭 분리하는 간호사도 왜 이렇게 많은지 하고 놀랄정도 였으니까요.
> M자 심고 앞 라인 5미리 내리는데 왜 그리 떼어냈는지..참..
> 나중에 보니깐 양쪽 귀에서 귀까지 엄청 잘랐더군요.
> 총 수술 시간 4시간 30분에 심는 시간만 2시간해서 3000개 심었다는데 그 3000모가 다 심겼는지 영 껄떡지근 하고 있습니다.
> 심는데 머리를 심으면 옆에 심었던 머리가 자꾸 빠져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400에서 3000개인지 몰겠지만..
> 2시간에 3000개 다 심었다는 것도 좀 그렇고.. 경험은 많다고 하던데.. 약 1년 전 쯤 강남 모델로 갔을 때는 하지 말라고 그랬던 머리이고 막 한다고 하니 1500모만 심으라 해서 그거 해서는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아 안 했었는데.. 여긴 빨리 해야 한다고.. 심각하다고..더구나 하루에 2 탕씩 뛰는거 보니 돈은 많이 좋아하는것 같고
> 영 불안합니다. 이 머리 제대로 한 건지..
>
> 요즘 회사에서 머리 좀 감으라고 난리입니다. 밑에 후배들도 있는데 머리에 덩어리 진 비듬좀 보라고 졸라 큰 소리로
> 말하는군요. 졸라 쪽팔립니다. 젠장..누가 머리 감을 줄 몰라서 안 감는것가.. 그것도 하루에 4`5번은 그런답니다.
> 차라리 눈에 쌍커풀 수술같은거면 좋을텐데..돈도 100만원이면 하고 얼굴도 확 변해지고 이런 저런 걱정도 안 하고..
> 같은 미용 수술인데 손해 보는 것 같은..
> 에효.. 질문 하려고 글 썼는데 이상한 이야기로 갔네요.
>
> 딱지 이야긴데요..
> 솔직히 3주 지났어도 계속 딱지있고 심은 머리 붙어 있는데 떼어버리기가 영 불안해서 그냥 놔두거든요.
> 한 2주 때 부터인가.. 머리에 지방질 같은 것이 딱 붙어서 딱딱해지더군요. 처음엔 물렁물렁 했는데 이젠 딱딱해서 무슨
> 껌 붙은거 같습니다. 머리 감으면 물렁물렁 해지구요. 지금 몇 개 떼었는데 심은 머리 같이 빠지네염..
>
> 머리 빠지시는 분들 보통 두피가 지성일텐데요. 님들도 딱딱해지고 그러셨나요?.
> 어떤 분들 그냥 놔두면 오히려 두피가 막혀서 안 좋다고 그러시던데요.
>
> 곧 동반탈락 오는데..
> 현재는 머리 엄청 간지럽고..뒷머리 빠지고 있고..
> 하루하루 걱정이 자꾸 됩니다.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머리는 이식후 하루이틀 지난후 감으면 됩니다
왜냐면 한번 박힌머리는 잘빠지질 않슴니다
빠지더래도 머리가 빠지지 모낭이 빠지질 않기때문이죠
__병원마다 어느병원은 붕대를 1주일이나 퉁퉁 감는병원
~~님같이 머리빠질까봐 몇날 몇일을 머리를 못감게해서 (어떤이는 1~2달을 안감는 사람도 있어요)
그모습은 아마도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 머리 수준은 될겁니다 세상에 ~~
(단손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어느 병원은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간호사가 직접 친절하게 샤워기로 깨끗하게 감겨 줌니다
(단 병원 이름은 거론 하지 않겠슴니다 )
이식모 숫자는 제가 전에 상세하게 글을 올린 적이 있슴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최고 권위있는 의사5~6명 정도를 보면 평균 1시간당 600~700개 정도 이식함니다
1시간에 2000모심었다~~ 2시간에 3000모심었다~~
모근이 많이나와서 2시간에 3400개심었다 ~~
이런말 정말로 거짖입니다 맹세코말이죠
제발 좀 속지마세요
그리고 3000개정도가 넘어가면 탈모면적이 성인 손바닥 정도 완전 탈모 된곳에나 가능 함니다
빠곡하게 심었을경우말아죠
(너무 다닥 다닥 정상모발인처럼 심으면 모근이 죽게되어 생착율이 많이 떨어져
실패의 원인이종종 되곤합니다)
참고가 되셨는지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