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의사를 믿어야 한다? 의사가 속이고자 한다면 알 방법이 없다? 뭐 이런 신뢰도 떨어지는 수술을 가지고 심는 가닥수에 따라 수술비용이 달라진다는 자체가 우습군요. 내가 머리카락을 몇모를 심었는지 나도 모르고 의사도 정확히 모르는데... 허허허허... 모발이식 수술이란게, 이런 기본적인 모순점을 갖고 있었군...
그리고 수술하는 의사와 좋은 유대관계를 가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한데요. 의사들은 더 적은 시간만큼 일하고 덜 힘들면서 더 많은 수술비를 받고 싶어 할 뿐이지 우리를 친구로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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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모를 심기로 했는데 2000모 밖에 못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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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수술해보시게 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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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사가 상담시 눈대중으로 보아 판단 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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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절개부위를 정하고 그 절개 부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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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발을 이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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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낭을 채취할때 모근이 한개 짜리, 두개가 같이 있는것, 세개 혹은 네개가 같이 있는 것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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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때문에 의사들도 몇 모를 심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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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시간 동안 심는데...그게 몇모인지 계산하는게 오히려 수술에 방해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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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님들이야 환자에게 신뢰와 확신을 주기위해 대략 얼마 정도 심었다고 말씀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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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확할 리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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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절개부위에서 채취된 모낭을 모두 심었느냐 아니냐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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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사가 속이고자 한다면 알 방법은 없습니다..수술시 눈도 가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분리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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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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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려는 의사와 좋은 유대관계를 가지신다면 솔직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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