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수술후 11개월이란제목으로 답변을 달았는데요..
6개월쯤되면..어느정도 가시적인효과를 보게되고...한번만 더하면 정말만족하겠다하는 생각이 많이들땐데요...
6개월때랑 9-10개월때랑은 좀더 차이가 있을 거에요...하더라도 3달정도 더 참아보고 하세요..
보통 2차수술도..10개월정도는 되야 한다고하더라고요....조급해하지마시고..조금만 더참아보세요...
6개월보다는 생각외로..시간이지날수록 더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꺼에요...(저같은경우가 그랬거든요..^^)
그동안 가발7년차님의 모발이식가격에 대한 생각이나 다른 견해들에 대해서도 항상 공감을 해왔었는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좋겠네요..
>작년 추석 연휴에 수술을 했으니 이제 6개월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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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상태는 이전에 올린 글과 같이 "머리심은데 머리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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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어딘가에 썼던 글처럼 저의 원래 머리의 정수리 탈모였습니다만 처음에 뭣 모르고 시작하였던 부착식 가발 1년 반만에 가르마 부분, 정수리 및 기타 부위에 급속하게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더라도... 하는 맘으로 부착식 대신 착탈식으로 교체를 하였고, 이후 부착식 착용 시보다는 약간 머리가 더 났지만... 그냥 그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부착식 가발.. 이거 쥐약입니다. 혹시 훗날을 기대하시고 싶은 분들은... 절대 않하셔야 합니다.
>
>어째튼... 수술 직전은 정수리 부근, 상당히 넓어진 가르마... 와 그 주변의 모량 감소, 가르마 반대편 쪽 엠자 부근도 모량 감소... 이선 상태였습니다. 앞머리는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었구요.
>
>지금 현 상태는.... 가발 착용 직전의 상태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수리 부근은 그 때보다 더 좋고, 가르마 부근은 그때와 비슷하고, 전반적인 모량은 그때보다 좀 못한 상태입니다. 대충 머리 심은 곳엔 다 난 거 같긴한데... 제 관점에서는 머리숱 적은 경도의 탈모인, 정상인의 관점에서 가발 착용시와 비교하면 머리가 확 빈 곳은 없지만 그래도 대머리인 상태입니다
>
>요즘 2차 수술에 대한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
>가르마 부근과, 정수리 보강, 가르마 반대편 엠자 부근에 대한 증모... 욕심이 생기네요.
>1차에서 2500모 정도 심었다지만... 그 정도로는 저정도의 수술 전 탈모 상태(일반적인 탈모인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태)에서도 정상인으로의 회복(?)은 어렵다는 거지요. 역시 첨에 많이 심는게 장땡인 거 같습니다.
>
>2차 수술... 역시 제 후배한테가서 하면 거의 거저로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역시 2500모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5000모 정도 심으면 좋겠는데.....
>모낭 배양만 잘 되면 가능할텐데...
>
>아예 5000모 정도 심을 수 있게 될때까지 기다릴까요?
>
>요즘 자꾸 샘솟는 욕심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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