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시진이 징그러울수있습니다.비위 약하신 분들은 나가주시고 비랍니다)2018.5.10 압구정에있는 한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23살입니다 ㅠㅠ 군대때부터 M자탈모라고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제대하고 탈모약 꾸준히 복용하면서 돈 꾸역꾸역 모아서 바로 수술받았습니다.(자세한 후기 들어갑니다~~!!!)
1.상담
압구정에있는 모발이식 병원에서 삼담을 받으니 다행히 뒷머리 상태가 아주 좋다면서 욕심을 부려도 된다고 하셔서 그병원에서 수술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youtube)에서 그 병원영상을 많이봐서 딱히 질문할건 없었습니다.금액은 단가표가 나와있어서 그가격주고 수술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수술 당일
오전10시쯤 수술했습니다. 샴푸하고 머리 뒤랑옆을 투블럭처럼 짧게 밀고 세부적인 디자인하고 수술방으로 들 어갔습니다.5분 정도가량 전신마취하고 5분 잠들어있는 사이에 두피 마취를했는데 제가 중간에깨서 정신없는 상태에서 엄청 아팠습니다 ㅠㅠ 졸려서 말도 안나오고 혼자 으아아아악아갸ㅏ악 ㅋㅋㅋㅋ이러면서 참았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일찍 깨서 아팠던거지 보통분들은 안아프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수술은 오전10시부터 13시30 정도까지 진행하였습니다.3000모 정도 심었고 수술중간중간 너무 졸려서 두번??전도 잠들었다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수술하고나서
소독하고 돈내고 차타고 집에와서 다시 꿀잠............새벽에 일어나서 밥먹고 약먹고 다시 꿀잠,..........오늘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약먹고 다시 꿀잠........점심에 일어나서 밥먹고 약먹고 다시 꿀잠........너무 심심해서 후기올리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
내일 머리감는거 배우러가는데 내심 떨리네요.
4.솔직한 후기
솔직히 모발이식 수술 받기전에 상당히 무서웠고 부모님도 상당히 반대가 심하셨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고 제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도 나름 만족하시는거 같습니다.제성격이 일단 지르고 보자라는 성격이라서 이렇게 과감학게 수술을 진행할수 있었던거같습니다. 제가 글을 너무 못써서 죄송한마음이지만 그래도 탈보가있는데 수술하기 두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질문을 받을수있을 정도에 고수는 아니지만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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