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좀더 기다려 보라는 말씀.
더불어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아 수술 효과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수술 직후 동반탈모 -> 회복 단계 에서 느끼는 수술에 대한 후회, 의심... 이런 단계에 있으신 분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지는 모습 보시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님의 말씀대로 몇달 더 기다려 보면 또 생각이 좀 바뀔지도 모르죠.
두손님의 글에서 5000모 이식하셨다고 하는데... 아마도 모낭과 모발의 인식 차이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보통 의원들에서 3000모니 4000모니 얘기할 때, 이식하는 모낭의 수를 이야기 하나요? 아니면 이식되는 모발 수를 이야기 하나요? 그러고 보니... 잘 모르겠네요...
수술하는 거 좀 거들때(구경하면서...) 봐서는 모발분리팀이 분리를 할때 모낭단위로 그다지 정교하게 분리하는 것 같지도 않고, 실제 이식할 때, single 먼저 심고... 모량 유지 필요한 곳에 double 심고 하던데... 그걸로 봐서는 모발 기준인것도 같고...3000모낭이라고 하면 이식침을 3000번 찔렀다는 얘기일텐데...
이런... 그러고 보니... 여태것 기본 개념을 잘 모르고 있었네요... 이거 새로모님이 잘 아시는 거 같던데...
잘..모르겠네요. 낼 한번후배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밑에도 수술후 11개월이란제목으로 답변을 달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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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쯤되면..어느정도 가시적인효과를 보게되고...한번만 더하면 정말만족하겠다하는 생각이 많이들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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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때랑 9-10개월때랑은 좀더 차이가 있을 거에요...하더라도 3달정도 더 참아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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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차수술도..10개월정도는 되야 한다고하더라고요....조급해하지마시고..조금만 더참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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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보다는 생각외로..시간이지날수록 더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꺼에요...(저같은경우가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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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발7년차님의 모발이식가격에 대한 생각이나 다른 견해들에 대해서도 항상 공감을 해왔었는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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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추석 연휴에 수술을 했으니 이제 6개월 지났네요.
>>
>>지금 현재 상태는 이전에 올린 글과 같이 "머리심은데 머리나는" 상태입니다.
>>
>>제가 이전에 어딘가에 썼던 글처럼 저의 원래 머리의 정수리 탈모였습니다만 처음에 뭣 모르고 시작하였던 부착식 가발 1년 반만에 가르마 부분, 정수리 및 기타 부위에 급속하게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더라도... 하는 맘으로 부착식 대신 착탈식으로 교체를 하였고, 이후 부착식 착용 시보다는 약간 머리가 더 났지만... 그냥 그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부착식 가발.. 이거 쥐약입니다. 혹시 훗날을 기대하시고 싶은 분들은... 절대 않하셔야 합니다.
>>
>>어째튼... 수술 직전은 정수리 부근, 상당히 넓어진 가르마... 와 그 주변의 모량 감소, 가르마 반대편 쪽 엠자 부근도 모량 감소... 이선 상태였습니다. 앞머리는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었구요.
>>
>>지금 현 상태는.... 가발 착용 직전의 상태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수리 부근은 그 때보다 더 좋고, 가르마 부근은 그때와 비슷하고, 전반적인 모량은 그때보다 좀 못한 상태입니다. 대충 머리 심은 곳엔 다 난 거 같긴한데... 제 관점에서는 머리숱 적은 경도의 탈모인, 정상인의 관점에서 가발 착용시와 비교하면 머리가 확 빈 곳은 없지만 그래도 대머리인 상태입니다
>>
>>요즘 2차 수술에 대한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
>>가르마 부근과, 정수리 보강, 가르마 반대편 엠자 부근에 대한 증모... 욕심이 생기네요.
>>1차에서 2500모 정도 심었다지만... 그 정도로는 저정도의 수술 전 탈모 상태(일반적인 탈모인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태)에서도 정상인으로의 회복(?)은 어렵다는 거지요. 역시 첨에 많이 심는게 장땡인 거 같습니다.
>>
>>2차 수술... 역시 제 후배한테가서 하면 거의 거저로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역시 2500모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5000모 정도 심으면 좋겠는데.....
>>모낭 배양만 잘 되면 가능할텐데...
>>
>>아예 5000모 정도 심을 수 있게 될때까지 기다릴까요?
>>
>>요즘 자꾸 샘솟는 욕심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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