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표현이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어렵게 결정하고 짚으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찾아가셨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여러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한 병원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언제부터 까졌는지" "이런저런 설명없이 400만원 입니다." ..... 의사에 자질이 의심되더군요.
기분 푸세요~
모든지 찬/반 의견이 많지만 지금까지 입증된 방법에는 예방 차원에서는:프카,프페 / 임시방편 으로는:증모제, 가발....
/ 조금더 낳아질수 있는 방법은: 모발이식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제생각 입니다.)
이런 병원이 있었다면, 저런 병원도 있을 겁니다.
전에 어떤분께도 말씀 드린 내용이지만......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M자형 탈모로 수술한지 정확히 9일 되었습니다.
저도 24살에 가발을 착용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큰 맘을 먹고 이식을 한 상태인데요.(현재27)
모발이식도 수술이고, 이식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인터넷(대다모, 지식인, 모발이식검색......등등등)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십시요.
이게 어떻게 보면 더 헷갈리수도 있고, 과연 그럴까라는 의문도 들수있지만 주관적인 기준을 만들어서 보시면 불명히 도움이 되실꺼에요.
어디가 좋더라, 어디가 얼마더라, 어디가 전문이더라가 아니라...... 주관적으로 많은 글들을 읽어보고,
병원 원장님이나 실장님들께 문의 메일도 보내보고, 게시판에 글도 올려보고 답변을 기다립니다.
그럼 답변이 오겠죠.
그걸 바탕으로 개인적인 생각 + 정보 + 답변 등을 토대로 시간내서 한번 병원들을 다녀 보십시요.
(상담비도 꽤 나가실거에요 - 안받는 병원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무료 ~ 10,000원 까지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깝다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질문도 하고 상담도 받으면서 비교해 보십시요.
그럼 믿음과 신뢰가 가는 분들이 불명히 계실 겁니다.
왜이리 신중을 기하는지는 님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돈도 돈이지만 어느 분은 정말 쉽다라고 하지만 모발이식도 수술은 수술입니다.
수술은 지금 아픈곳을 치료하기 위해 마지막 선택 사항이구요.(절박해서 하는겁니다.)
그런데 어디가 좋다라는 신빙성 없는 얘기를 가지고 결정한다면.......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정말 수술 경과가 좋으셔서 말씀 하시려는 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본인이 느끼는 감정대로 결정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2,500모는 상담을 받으면서 말씀하시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상담 받으면서 알았지만 내가 2,500모를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더군요.(님에 상태에 따라......)
혹시, 상태를 안보고 3,000모, 4,000모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데로 지금도 진행 중이시니 현재 있는 모발을 보호 하시는게 먼저 인거 같습니다.
(이것도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셔야 해결되겠죠 - 보통 상태를 얘기하고 약(프스,프페)과 주위사항을 얘기합니다.
M자형 탈모에는 약(프스,프페)은 효과(앞쪽에는)가 없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위로 진행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술하면 붓는다 vs 안붓는다 얘기도 많은데..... 저는 2일째 부터 붓기 시작하더니 6일째까지 붓기가 있더라구요.
(제가 얼음찜질을 한번도 안해서 오래갔을수도 아니면 원장님이 말씀 하신데로 머리를 많이 이식해서 일수도....)
다른데는 어쩐지 모르지만, 저처럼 붓기가 생기면 일하기가 곤란하실꺼에요 - 정말 왕 철판이 아니면 ㅎㅎ
이것도 염두해 두시구요.
또.... 모가 있을까요?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수술후 할것도 없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혹시 제가 아는 부분이면 답변을 드릴테니 글올려 주세요.
신중히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 병원은 어디라고는 얘기못하지만, 인터넷 지식검색 해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곳 입니다. 그중에서 싸다고 하는 서울의 J,B병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중 J병원을 가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실망입니다.
> 가자마자 어떤 여자분이 "어떻게 오셨어요" 하더니 이리와서 앉으라고 하고는 자기가 누군지도 소개도 안합니다. 저는 그사람이 의사인줄 알았습니다. 한참 상담하더니 자기가 실장이랍니다. 20여분동안 실장하고 상담했던겁니다. 상담내용은 더 웃기더군요. 이런사정으로 왔다고 했더니, 만약 성공못해도 자기들은 책임없다. 이식해도 옆머리 빠져서(동반탈락이라고 하더군요)다시는 안나올지도 모른다. 이래도 할래? 돈은 350이다. 이런식 입니다. 그러다 의사양반이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의사라 그런지 좀 낳더군요. 상담지에 머리모양 그리더니 정수리부분에 빗금치더군요. 그런데 대뜸하는 말이 환자분 외모로 고생많으셨겠어요. 본인같은 경우는 완전히 벗겨진게 아니어서 시간이 더들겠네요. 이러더니 나머지는 실장하고 상담하세요. 이러고 나가버리더군요.
> 최상의 서비스를 바라는 것도아니지만, 병원인데 뭔가 의학적 얘기를 듣고 싶어서 간거 아닙니까? 수술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몇모나 심는지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그냥 돈가져오면 수술해줄게 이런 식의 고압적인 말만들으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다른병원도 가볼예정이었지만, 기분이 너무 상해 그냥 왔습니다.
> 이글을 보신분들도 상담이런식으로 받으시고 수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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