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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모임에 함 나오시죠?? 의견교환좀 나누고 싶네여..^^
저는 지방에 살거든요. 연락처를 남겨주시죠. 저는 솔직히 탈모정도 부모님빼곤 그냥 감추고 삽니다.
또 그럴려구 수술했고요. 정모가는것도 완치된담에는 갈지모르겠지만 그전에는 솔직히 지금처럼 감추고 싶네요.
사진도 안올릴거구요. 아직 엄청 이상하거든요 2차받고 볼때 이상하지 않은정도돼면 모를까
지금은 보이기가 싫으네요. 아직도 어디나갈때는 꼭 모자쓰는데요.
개인적인 만남이라면 보여드릴수도 있지만 정모같은데 사람들 많은데 또 비탈모인도 있는데서
모자 벗고 머리통 보일 용기가 없네요. 수술한거 사람들 많은데서 자랑할 용기도 없구
또 지방에 살아서 서울다녀오기도 힘들고요
서울사시는 분들은 지방다니는것 그렇게 쉽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서울 한번 올라 갔다오는 경비만해도 최소 5만원이상을 들고 가야하는데 차를 끌고 가면 그이상
대중교통이용하면 길을 잘몰라서 근처까지는 기차타고 지하철타고 가서 택시타니까 약 5만원에 회비같은거
계산하면 그이상이죠.........쩝..........프카 한통분량입니다........쩝.........
그것도 솔직히 부담돼고요. 그러니까 글 밖에는 못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사진을 보시고 싶다면 연락할 방법을 남겨주세요.
그쪽도 개인정보솔직히 나가는게 걱정되신다면......세이나 하두리 같은 채팅싸이트를 통해
메신저를 열고 개인적으로만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여기다 적으면 알바들의 난투에 악의성 리플 엄청나게 달려서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
제가 아는 정보를 다 캐내고 싶으시다면 좀 고생되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저녁시간대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컴터 하는 시간도 많고요....
이멜이나 그런거 남겨주셔도 좋고요 .
참고로 이렇게 떠들어봐야 아무도 모르고요. 겪어봐야 압니다.
병원에서도 다들 말합니다. 완전 대머리를 심어줬더니 대충 가닥가닥 나온 머리털 몇천개를
고롷게 좋아하더라라고 또 이봉주선수 보다 더 탈모 심한사람이 조금 호전된사진을 가지고 저분은
굉장히 만족한다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완전 탈모인이 머리가 조금 나서 보이면 훨씬 마음에 안정을 찾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경우로 모든 수술자를 머리털 조금 더나 보인다로 만족할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병원이
과연 옳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만족 자기만족 해대지요.
2500개 심어서 2500개 나오는건 당연해야 합니다. 그걸로 수술이 성공했다고 말하면 안돼고요.
제가 볼땐 비싼데는 좀 넓게 심고 2차수술을 유도해 밀도 조정하고 좀더 탈모라인 내리면서
선전할때는 1차수술만 한것처럼 내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또 수술 당사자한테는 2차수술비 깍아줄테니 홍보용으로 수술전 사진을 수술전이라고 하고
2차수술후 사진을 1차수술이라고 하는게 어떻냐 이런 방법을 많이 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정도를 보면 선전용 사진들은 절대 1차로 나올수가 없겠더라고요. 한번에 5000개씩 받지 않는다면요.
또 5000개를 받는다면 우리도 5000개를 심어주고 500만원을 받아야하는데 우리에겐 5000개를 안심어주겠죠?
2차수술을 하게해야 1천만원을 뜯어내는데 첨부터 완전만족을 시켜주면 안돼니까요.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이것 만은 확실하단 겁니다. 선전용 사진이나 홍보물에서 2500모 시술이라고 한것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00모이상일거라는거 우리에게 심는것은 최소한 2500모 시술비를 500만원받고
3000모 이상해주지는 않을거라는거! 이건 거의 확실합니다.
모 의사들도 심을때 손도 고생하니까 딱 가격맞게 심고 싶겠죠.
그걸 자신들의 노동력의 가치다라고 생각하고요.
상술없는 장사는 없습니다. 지금 알바생을 쓰는 모발이식병원은 알바생들을 없애고 그돈만큼만
적게 받아도 저희가 이정도로 불신을 갖지는 않을겁니다.
알바가 아예없으면 500만원에서 한 400만원 정도로 낮추는건 할수 있을테죠.
또 진짜 양심이 살아있다면 솔직히 다른 성형외과보다 많이 받는다고 쳐도 2배이상 받지는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두배이상 받는 병원도 사후관리나 수술시 보장 해주는 그어떤 제스쳐두 없는데
단지 수술효과에대한 선전만 믿는건 옳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내는 돈에서 상당부분은
그 수술효과 홍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알바나 홍보동영상 각종메스컴에 이른바 얼굴 알리기식의....
물론 그걸로 경력을 많이 쌓았고 우리가 볼때는
믿을게 홍보 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지만요.
결정은 어짜피 혼자해야하는 겁니다. 한편으로는 저 수술 전과같이 고민할 사람생각하면
나가서 도와드리고 싶고, 또 한편으론 머리 좀더 나아진담에 보여주고 싶고, 또 귀찮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도 바쁘고 복잡다단한 마음입니다.
솔직히 지금 컴터에 저장해놓은 사진만 전부 공개해두 제말을 상당히 호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신이 빨리 생겨야할텐데.....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습니다.
일단 좀 이기적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사진이고 신상정보고 어디 병원이고 공개하면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좋겠지만
저한테는 고통이고 불이익도 생길수 있으니까요. 아직까진.....
참고로 한가지만 더 말하지만 수술해서 머리기른정도의 효과 밖에 없다고 치면
과연 500만원들여서 머리길러서 가린정도로 만족해야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완전탈모가 아닌사람들은 기존의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는 하나 수술로 현재상태의 1년간 유지가 아닌
수술최소한 1-2년전의 상태로의 호전을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수술1차로는 거의 현상태유지정도와
시간이 흘러 탈모가 이뤄지기때문에 수술전에 머리 길러서 잘커버한정도나
짧게 깍았을때 그에 준하는 상태로 보이는 정도의 호전이 거의 다라는 겁니다.2500개의 머리카락의 효과는
그게 다입니다. 더이상 바라고 수술하시면 안돼고요 . 아무리 비싸게 줬다지만 현재의 의학으로는 그게 한계입니다.
항상말하지만 방법이 없으니 수술하는데 수술비는 터무니 없게 비싸고 수술을 해도 완전한 회복은 불가능하다
탈모가 많이 이뤄진분이라면 최소 2차는 해야하고 그래야 모자를 벗든 가발을 벗든 그나마 벗고 다닐수 있다.
하는 겁니다. 싼곳과 비싼곳의 차이는 일단 홍보고 경력이고 실패율인데 실패율은 다년간 시술한 병원에서는
드물고 일단 많이 심는게 중요하니 가격이 싼곳중에 믿을만한 곳 그리고 장기 할부를 할수 있으면 더욱좋다
나중에 실패했더라도 따질 방안이라도 있으니...... 그리고 수술 자주하는건 심리적으로도 또 육체적으로도
힘드니 한번에 최대한 많이 심는게 좋다. 이런겁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탈모가 고통이고 고민이고 죄가 되죠.
어제 반안면위축증 걸린 21살 여성을 티비에서 봤는데 그분은 그래두 몸에 흉터가 남더라도 거의
수술을 하면 원래상태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저희도 같은 겁니다. 돈만 아니면 거의 완치될수있는 분들은
솔직히 돈이 다 무슨상관입니까? 근데 더 싸게 할수 있는데가 있고 비싼데는 너무 터무니 없으니 그게 못마땅해서
그러는거죠. 제발 부탁인데 다좋은데 이제 돈좀 버셨으면 비싸게 해주는 병원관계자분들이나 알바생들은
좀 나눠줄주아는 아량을 베푸십시요.
저희는 이 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황폐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만좀 괴롭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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