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면 1년입니다.
지난주 펌 하고 작년 이맘때 수술전 사진을 찾아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행복하군요. ^^
m자 2800모 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걱정근심의 80% 정도가 머리때문이였습니다.
수술직후 2주정도가 좀 불편했구요 그후론 그다지 불편 모르고 지냈습니다.
3개월까지 암흑기 겪었습니다. 수술은 m자 부위만 했는데 정수리부분 왕창 털리더군요
동반탈락 ㅎㄷㄷ..
3개월후 부터 머리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
4,5,6 월달 돼니까 거의 다 나오더군요. 이정도가 다 인가? 살짝 아쉽기도했었습니다.
그러나 끝난게 아니더군요. 한달한달 다릅니다. 늦게 올라오는 머리도 물론 있고
무엇보다 머리굵기가 굵어지며 기존모들과 어울리며 머리모양이 달라집니다.
10개월하고 지금이 또 다릅니다.
m자 탈모 2500모 정도 견적받으시는 분들은 분명 수술후 대만족 하실겁니다.
정수리 탈모는 잘 모르겠구요.
지금 시점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는 제로 0 입니다.
5~6개월차 분들 걱정 많으시던데 긍정적으로 몇개월 더 기다려 보시길..
최소 1년은 기다려봐야 된다는 말이 맞습니다.
m자 탈모로 헤어스타일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그냥 500만원 정도 모으셔서 수술 고고싱..
그게 남은 인생중 가장 남는 장사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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