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맘으로 병원가서 장실보고 디자인하고 사진찍고 수술대에 올라갔습니다. 다들 분주하게 준비하시더라구요?.
바로 줄이발하고, 테이프감고, 모낭채취에 들어갔습니다. 그날 세미나가있었던지 뭔가 준비를 하셨는데 계속 신경 쓰이던데요;;; 미리 말을 해주었으면 좋으련만. ㅎㅎ
무튼 바로 마취하고 마취할때 아프지 말라고 등뚜드려주셨는데 그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마취느낌은 따가움과 아픔의 중간 입니다. 막 이빨 으스러지도록 아픈거 아니고 그냥 따가운거.. 한 10번 맞아서 그렇디만 못참을 정도 아닙니다.
이식이랑 채취 원장님 혼자 거의 해주셨고 잠시 나가셨을때만 다른의사님이 잠깐 심어주신거 같네요.
서비스로 100모정도 더해주시고 수술 마쳤어요. 집에오니 머리가 어지럽고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요. 담배 못피니 힘드네요.
내일 샴푸하러 가는데 샴푸도 아프다는데 또 걱정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18일에 츌근하는데 (9일정도 쉰 후)그날 샴푸 제대로 하고 드라이 제대로 하고 가도 큰영향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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