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회원 님들 안녕하세요.
여기 정말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나름대로 용기를 갖고 살자며 이 곳을 등한시 했건만..
계속되는 시련과 좌절에 굴복..
결국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머리 숱도 없고.. 대체 넌 잘난게 뭐가 있니.. 라는 그말..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버림받고.. 상처까지..
나이는 이제 서른을 바라봅니다.
탈모도 많이 진행되어서 수술할 때가 지나도 한 참 지났구요..
대다모에는 옛날부터 드나들어서 의사 수준의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식은 많은데 수술 안 한 사람들이 모르는 딱 한가지..
비용.. 잘 하는 곳.. 비교적 비싸지 않으면서 잘 하는 곳 이라면 더욱 좋겠죠.. 그 것 들만 알려주세요..
약물치료니 경*대 출신이니 뭐니 그런 조언들은 필요없습니다. 저 초보 아닙니다.. 수술만 받으면 강의를 해도 될 지경입니다.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란 말씀도 사양합니다.. 사람들 모인곳에서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유를 가질까요..
말들이 많으니 귀찮으시더라도 메일로 좀 알려주세요.
정모같은거.. 지방에 살면 먹고사느라 나가기도 벅찹니다.. 이렇게 나마 조언을 구할수 밖에 없네요..
도와주십시오 경험자 고수님들..
제발 광 고 하는 나쁜 놈들은 메일 보내지 마라..
나는 정말 죽고싶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심정이다..
경험자 회원고수님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액의 수술이라 제대로 받고 싶어요..
제발.. 저에게 희망을..
황정욱.. 그 선생 동아TV에 나오던데.. 그 사람은 잘 합니까? 거기는 비싼가요..?
아.. 암튼 제발 경험자 고수형님들!! 도와 주십시오.. 정말 돌아버릴지경입니다
mary12345@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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