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좀 자세한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
메일로 좀 알려주실수 없나요.
참 답답합니다..
>말씀하신 곳에서 수술한 사람입니다.
>
>전 딱 두 곳에서만 상담받았습니다.
>
>압구정에 바로 붙어있는,
>
>ㅎㅅㅊ과 ㅎㅈㅇ두곳이었어요.
>
>아래 누가 경북대 운운 하는데,
>
>사실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
>그렇다고 ㅌ같은 일반성형외과에서 하자니,
>
>웬지 꺼림칙하고 해서,
>
>이곳 대다모를 한달정도 탐색하다,
>
>저 두곳으로 정하고,
>
>찾아갔습니다
>.
>
>
>두곳다 가격은 비슷하고,
>
>뭐 실력도 비슷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
>
>문제는,
>
>ㅎㅅㅊ 에서는 하지말라며 좀 성의없이 대답했고,
>
>ㅎ ㅈ ㅇ 에서는 한번 해보라며 성의있게 대답해주었다는....
>
>
>성형외과도 장사하는 곳인데,
>
>하지말란 곳이 더 믿음직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
>머리 빽빽.한 의사가
>
>대충 살펴보더니 이대로 엠자심었다가 탈모진행되서 심은 곳만 남아도 책임못진다,
>
>엠자인데 왜 프페는 먹냐, 그냥 기다려봐라
>
>- 이게 상담의 끝이었습니다.
>
>그때 그 참담함이란,,
>
>그리고 찾아간 ㅎㅈㅇ에서는
>
>머리 듬성듬성한 의사가 굉장히(물론 상대적인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친절하게
>
>이것저것 말해주고 이정도면 하면 효과 있겠다,
>
>말하니,
>
>결국 ㅎㅈㅇ을 택했던 것이었습니다.
>
>
>지금 생각해보면,
>ㅎㅅㅊ의사가 한말도,
>오히려 더 믿음직하게 일리가 있고,
>ㅎㅈㅇ병원은 조금 상업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만,,
>
>당시는,
>오랜 고민끝에 수술을 결심하고 찾아간 곳에서
>'그냥 참고 살아라'식의 말을 들으니,
>조금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래서 가격대도 비슷하고 하여,
>결국 님이 말씀하신 곳에서 했습니다.
>
>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탑보다 비싸고 ㄱ ㅅ ㄱ 보다 싼 이 두곳이,
>가장 괜찮은 곳 같습니다.
>
>제가 ㅎㅈㅇ을 결심하게 된 것도,
>ㄱ ㅅ ㄱ알,바들이 한없이 떠드는 경북대(신물이 납니다 이제)라인이라는 점,
>그럼 실력은 비슷할텐데, 그에 비해 가격은 싸다는 점,
>의사도 그렇고 상담하는 분들도 그렇고 굉장히 친절하다는 점,
>의사가 머리 숱이 없어 굉장히 잘 이해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점(프카를 복용중이라고 하더군요.)
>
>뭐 이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나이대가 있으신 듯 한데,
>(전 이십대에 해서 좀 후회가 됩니다. 좀 참았다가 탈모가 완화된 다음에 했던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그정도면 탈모도 어느정도 진정 됐을테고,,
>이만큼 괴로우시다면,
>하는게 날것 같습니다.
>
>ㅎㅈㅇ은 뭐 실력은 월등히 빼어난 건 아니겠지만(사실 빼어나고 말것도 없는 수술이라는 점은 님도 잘 아실겁니다.)
>이후 관리라는 측면에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항생재나 소독약 다주고,
>머리도 다 감겨주고
>계속 확인해주고,
>전화하면 친절히 말해주고,
>
>뭐 그러니까요..
>
>아랫분도 말씀하셨지만,
>고민만 하지 마시고,
>일단 찾아가서 느낌을 받고
>병원을 결정하시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
>문제는 가격과 서비스이지,
>실력은 어딜가나 고만고만이니까요.
>
>
>전 1차했는데
>그다지입니다.
>조금더기다려봐야겠지요..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
>
>병원에서 알아챌까봐 - 좀 미안하잖아요..
>조금이나마 저와 관련된 내용은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
>부디
>
>대박으로 득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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