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픕니다
아직도요..
잠도 설쳤구요..
수술당일인 어제는 심은 부위가 아팠는데
인젠 심은 부위는 덜 아프고.. 대신 붓기가 점점 내려옵니다.
시간에 따라 틀려집니다 꼭 이마안에 뭐가 들은것마냥 신기하게
점점 눈쪽으로 붓기가 내려옵니다. 붓기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얼음찜질을 열심히 해줘도 말이죠..
어제밤까지만해도 이마 반까지 붓기가 내려왔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눈바로 위까지 붓기가 내려왔어요..
이마가 부우니깐 이마가 더 넓어진것같아요.. 괴물 입니다 지금..
뒷통수는 좋아진것없구요.. 어제보다 감각이 살아난 느낌인데
그래서 더 따끔 따끔 간질 간질 하구요.
어젠 욱신거리는게 주였는데.. 오늘은 욱신거리면서 따끔따끔거립니다.
뒷통수에 붕대 해놨는데.. 오늘 저녁에 띄어버릴려구요...
그 분대가 머리카락을 더 걸리적 거리게 해서 따끔따끔한것 같아요..
어제 잘때 옆으로만 잤는데.. 양옆으로 자세 바꿀때마다 잠 깻고 설쳤어요..
자기전에 타이레놀 먹고 인나서 바로 먹고요..
머리가 빠지는양이 전보단 좀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머리통이 제상태가 아니니깐 좀더 빠지는듯 하네여..
얼렁 시간이 지났음 좋겠습니다.
팔다리가 아픈것도 아니고 머리통이 아프니깐.. 당췌 뭘 하기도 뭐하네여..
얼마가 지나야지 잠자는데..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못느낄지.. 궁금하네여..
얼렁 얼렁 시간이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일단은 아픈것만이라도 해결되었음 좋겠네여..
참 그타고 못참을 정도로 고통스러운건 아닙니다.
전 포경수술을 17년정도 전에 했는데 지금은 기술이 좋아져서 아플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때 기억해보면 그때수준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참 선배님들께 묻고 싶은게.. 말이죠..
수술후에 한 일주일 부터는 외출을 해야하거든요.. 회사때문에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회사야 출퇴근할때만(약3시간) 모자를 쓰게 될듯 하구요..
모자 써도 머리 생착에 안좋게 되지는 않을런지 좀 걱정이네염.....
글구 여친만날때도 한동안 모자 절떄 벗지 말아야할텐데..
여친만나면 한 3~4시간동안 같이 있는데.. 걱정이네여..
머리에 부담될까봐서요..
오늘도 여친이 만나자는거 이래저래 어디간다고 뻥친상태인데..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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