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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일후...

  • 21년 전

  • 916
0
안녕하세요. 27살의 청년입니다. 이곳 대다모 사이트를 안지 5개월정도 되었구요. 그동안 많은 정보를 이곳에서 눈팅으로나

마 얻어 갔었습니다.

4년전부터 진행되어던 탈모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겠다 싶어서 이식수술을 결심했습니다. 그쯤 대다모를 들어오며 정보를

수집(?)했구요...

수술 그저께 했습니다. 전 겁도 없고 남자답다라고 자부해온지라 안 무서울것 같았는데... 막상 수술실에 누우니까 정말 도망

치고 싶었습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주사를 아주 싫어하는데... 뒤통수의 마취주사 정말 거짓말 조금보태 죽음이었습니다. 넘

아팠습니다. 2700모 정도 체취하여 M자와 약간의 앞머리리 내렸습니다. 어제...그러니까 수술당일날 밤은 10분도 못잤습니다.

뒤통수는 욱신욱신 땅기죠. 이마도 쑤시죠.. 붕대는 칭칭 감아 누워도 머리를 닿지 못하니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부터는 이마와 얼굴이 붓기 시작하네요...ㅜ.ㅜ 얼음찜질하고 하는대도 이거...이마가 곧 발사될것 같이 솟아올

랐어요...ㅡㅡ; 아무튼 수술2틀이 지났는데... 이런 여러가지 아픔을 무릅쓰고라도 이식수술한것 후회안합니다.

설령 수술후 예전보다 못해도 지금으로썬 최선의 선택이었더라고 생각하거든요... 빨리 시간이 흘러 심은 녀석들 자라는것이

보고 싶네요. 두서없이 처음으로 글 올려봤습니다. 이곳은 저한텐 소중한 곳이니깐요^^ 그럼 모든 분들이 득모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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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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