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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

  • 21년 전

  • 1,065
0
수술13일째입니다.
11일째때 실밥빼고 회식때..
윗사람이 주는 술 도저히 안먹을수가 없어서
먹다보니.. 소주 한2병에 5백 세잔먹었습니다.
술먹으니깐 그동안 참았던 담배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한 6까치 피웠습니다.
머리에 무리갈까봐서 긴장하고 먹었더니 술이 하나도 안취하더군요...

오늘도 친구들하고 한잔했는데..
술은 최대한 줄여서 한병정도 먹고. 담배는 10까치 정도 피웠습니다.

왜이렇게 자제력이 없는것인지... ㅠㅠ

술한두잔들어가면요..
난 왜 머리가지고 고민하고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나 생각하면서
한두잔 더먹고 그러다 보면 담배 피고.. 완전 망가집니다..

수술한분들.. 한동안 술자리 절때 참여하지 마세요..

의사선생님이 실밥풀고 머리 예전처럼 감아도 된다고 하셨으니.
그정도면 생착이 된듯하고..
참 11째부터 술 담배 했으니.. 어느정도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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