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뉘엇뉘엇 4개월이 흘렀네요.
동반탈락도 별로 없고 아프지도 않았다는 이른 후기를 올렸었죠.
저 3개월까지 자살충동 느낄정도로 동반탈락 심했습니다.
1개월지날때까지 별로 안떨어졌는데 6주이후부터 3개월까지
머리털 숭덩숭덩 빠지는데 죽고 싶었습니다.
저는 수술전 별로 탈모에 신경안쓴지라 감을때 몇가닥 빠지는지
신경도 안썼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심하게 빠지고 엄마도 놀래고..
수술한 주변부위 두피가 허여므레 다 보이더라구요.
탈모 병원다니고 검은콩 먹고 죽고 싶었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수술때문에 그랬나봅니다.
지금은 많이 났어요.
좌우 다르게 나서 밀도가 다르지만..안한거보다 좋답니다.
그런데 빠진 머리가 모두다 난건 아닌거 같아요.
아직도 두피가 희끄므레 하거든요.ㅠ.ㅠ
그리고 두피에 자꾸 피지가 끼여있는 쁘드락지??여드름 같은게 생기구요
짜보면 피지와함께 머리 뿌리가 들어있어요.
원래 이런건지..아직까지 꾸준히 한두개씩은 생기네요....
빠진 머리만 다시나면 좋으련만....
그리고 뒷통수 가끔 땡깁니다.
그래도 수술한거 후회는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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