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어느누가 하나 첫째 목적은 미용일겁니다
그러나 단지 미용목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아르바이트 생들이죠
저희 입장에서는 분명 병입니다
어떤 병인지 지금부터 설명하기로 해보죠
첫번째로 직접적인 증세에 관해 이야기하면 가렵습니다. 지루성탈모나 견인성탈모는 모근이 같이 빠질정도로 두피가
상하거나 가려워서 실질적으로 고통을 수반합니다. 또 빠진 부위는 땀도 많이 나오고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기때문에
이전에 머리카락으로 보호받던 피부가 더욱 빨갛게 변하거나해서 피부가 많이 상하기도 합니다. 또 두피의 피부는
다른 피부와는 달리 피부가 얇은 편이기 때문에 조그만 상처라도 쉽사리 낳지 않습니다. 게다가 피부바로 밑에 두개골이
바짝 붙어있고 두개골이 딱딱하게 뇌를 보호해주기는 하지만 머리카락으로 한차례 더 보호받을때와 달리 그냥 피부가
노출되면 똑같은 충격의 사고가 생기더라도 더큰 피해를 받을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심리적인 증세에 관해 말씀드리죠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기존에 사람들과 똑같이 자신있게 어울리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증세가 생깁니다. 자격지심일수도 있고 혹은 일반인이 머리에관해 한마디씩 아무생각없이 던지는 이야기에
홀로 충격을 받을수도 있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그러한 증세가 생기는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좀더 심각한경우 이유없는 놀림감이되기도 하고 이유있는 차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첫번째로 직장을 구할때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이라면 좀더 잘생기고 좀더 완벽해보이는 외형이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당연 순위권 밖으로 밀릴수 있는것입니다. 부당한 처사이지만 현실에서 이런경우는 대단히 많은 경우입니다
두번째로 여성과의 교제시 또 단점중하나가 됩니다 한때는 우리나라 여성의 가장큰 결혼기피대상중하나이기도 했지요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세번째로 모든 이들에겐 행복추구권이 있지만 탈모인들에게는 아직 극복되지 않은 이 탈모라는 병이 영원한 행복방해의
문제로 남습니다. 다른 많은 불치병들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저희의 병은 아직까지 불치병입니다.
완전히 낳아서 100%정상인으로 변한 그런 탈모인은 역사상 지금까지 한명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호전은 있으나 제가 말하는 것은 완전한 치료를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물론 탈모가 하나의 노화의 현상이기에 불가능한 일면이라고도 생각했었기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의료보험의 혜택이나 사회적으로 병으로의 인식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희에겐 분명 감기보다 혹은 골절상이나 기타 다른 사소한 병이나 사고로인한 상처보다 더큰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짓눌러 가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은 겪어보고 싶어도 겪을수 없는 질병이기에 그들은 이 고통을 모르기에
더큰 차별을 받게 되는것이지요
저글안쓴다고 해놓구 또 글쓰네요.......젠장 맨날 같은이야기의 반복같기도 하고 또 괴롭기만한데.......자꾸 가중시킬
필요두 없는데.....맨날 한이야기 또하고 또하고........죽겠습니다 이제 글안 적고 싶은데.......아 죽겠습니다....
위의분은 24살에 졸업하셨으면 군대는 면제이신가요?
원래 군대를 다녀오면 졸업이 26이라야 정상인데.......혹시 전문대이신가요?
에그.......저도 제작년까진 수술 생각까진 않하고 약이나 바르면 낳겠지 아니면 몸에 좋다는거 많이 먹으면 낳겠지
했습니다.......이젠 수술까지 받아도 신통치 않으니 이게 왠일입니까........죽겠습니다........
머라구 딱 이게 정답이다라고 해드려야 좋겠는데...........헐 오늘또 이런 감정에 휩싸여 버리네요.........
일단 3달더 기다려봅시다 저도 조금더 지나선 많이 나아졌다 할수 있겠지요........
그럼 득모할수 있길 빕니다 모두.......
>제 글에 성심성의 껏 써주시고 감사하네요
>
>전 24살이구 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주말 아르바이트하면서 평일엔 놀아요 ㅠㅠ
>
>아직 평상시로 다님 사람들이 탈모인인지 몰라요
>
>평상시엔 머리 감고서 수건으로 머리 두르고 나오는데
>
>한번은 깜빡하고 그냥 털고 나왔는데
>
>애들이 몰라보드라구요 (하.메)
>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지만 올빽하면 진짜 죽어버리고 싶죠
>
>컴플렉스 때문에 그렇겠죠 성격이 좀 완벽주의적이라 ㅠㅠ
>
>바람부는 날이나 비오는 날은 조바심 나서
>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더 늦기 전에
>
>수술이라도 하려고 했건만
>
>여기 오면 수술이 다 부정적이더라구요 ...
>
>
>
>제가 자로 재 봤는데
>
>중간 머리에서 양 옆이 약 2센티 정도 올라가있는데
>
>왼쪽이 조금더 심각하네요 ...
>
>돈두 별로 없는데 네이버 지식인에 글올린 분들께 가격 문의해도
>
>2500모 심는데 400~500 선이구
>
>전 지금 300 정도나 가능할까요 ㅠㅠ
>
>얼마나 심어야 할찌 모르겠지만
>
>제가 생각하는건 일단 m라인만 매꾸고
>
>내년쯤에 이마 축소술 받으려구요 ...
>
>그게 더 효과적이란 애기를 들어서 ...
>
>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
>
>지금 심정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데 ,...
>
>주변에 모발이식한 사람도 없고 ,
>
>믿을 만한 사람도 없고 ㅠㅠ 그러니 더 조바심 나고 걱정이네요 ㅠㅠ
>
>
>제 친구들한텐 죽어도 머리 빠진다 애기 못해요 ...
>
>아마 대머리가 되면 속세와 모든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머리 밀고 절간 들어갈꺼 같아여
>
>그래서 그 전에 무리해서라도 수술을 하려고 하는거에요
>
>가발도 생각해봤지만
>
>제 마음의 치료를 위해선 모발이식이 최선일꺼 같아여
>
>제가 좀 결벽증이 심하고 성격이 예민해서 ....
>
>아 참 제가 앞머리 가발을 쓰는 이유는
>
>미용 목적이에요
>
>앞가발을 쓰면 엄청 어려보이고 미소년 소리까지 듣더라구요 ㅋㅋㅋ
>
>또 한번 느끼게 되는 머리빨의 중요성
>
>5000원짜리 인조 가발인데 제 머리랑 섞어서 쓰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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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연락 꾸준히 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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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일 주소는 n9886@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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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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