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모발 이식시술...
1. 자신의 모낭만을 이식한다는 말인데요. 만약 다른사람의 모낭을 이식한다면 문제가 뭘까요? 피부를 이식하게 되는 것인데 장기를 이식할 때 처럼 까다로워 질까요? 그래서 불가능(생명에 관련된 것이 아니므로 배제)할까요? 분명 깨놓고 돈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 안해봤을까요?..흠...
2. 인조모발을 I자형으로 심는다면 분명 쑥 빠지겠지요..하지만 U자 형으로 심는다면 빠지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렇게 할 경우에 피부조직에 문제가 생길까요?? 만약 이런부분에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자기 머리 이식하면서 밀도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말이죠. 그냥 인공모를 심는 식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
3. 밀도 문제인데요.. 일단 그 뭐더라.. 단일모라고 하던가요? 모낭하나씩 기계를 이용해서 이식을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지말구요... 예를 들어서 이마라인이 많이 후퇴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 뒷머리에서 모피를 잘라내구요. 그것을 수정할 이마라인에 통째로 이식을 해버리는 겁니다. 피부자체를 앞에 이식해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실밥을 뽑은뒤에 약간의 모낭을 채취해서 어색한 라인을 교정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나면 '섬(전에 의사가 섬이 생긴다는 말을 하길래...통용되는 명사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이 생기는 경우가 되겠죠? 하지만 윗머리를 앞으로 내리거나 또는 심은 피부의 모발을 뒤로 올백으로 넘기거나 그렇게 한다음에 중간에 비는 부분을 순간증모제 그런걸로 카바를 한다면 훨씬 자연스런 머리가 되지 않을까요??
탈모인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조금 귀찮아지고 완벽하지는 않아도, 위의 시술들을 통해 집을 나설때 숱 많은 일반인처럼 표 안나게 생활할 수 있다면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위의 수술에 관한 제 생각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지식을 듣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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