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물으신 3가지에 대한 저에 생각입니다.....
오랜 수능 끝에 올해 약대에 진학했는데용... 저또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약 2년전부터 심한 탈모가
동반되더군요... 그래서 시험치고 치료할 생각으로 대다모를 꾸준히 접하면서 여러 정보를 얻었지만.... 예방차원이 다인거
같더라고용... 우선 님께서 물으신 3가지 방법에 대한 제생각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전문적 의학지식은 아니지만... 모든 인간에 세포들의 기본적 구성은 단백질이라고 합니다... 태아가 생기면서 약 몇주? 몇일?
이 지나면 자신만의 단백질 형태가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어진다고 알고있습니다...(고등학교 생물 수준입니다 ㅋ)
자신과 같은 단백질 유형이 아니면 몸에선 그걸 제거하려고 노력합니다. 즉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거죠....
우리가 어떤병에 걸렸을때 나을려고 애쓰는거랑 같은거겠죠.....
모발이식도 마찬가지로 모낭의 기본형태는 단백질일것입니다... 만일 타인의 모낭을 이용한다면 분명 거부반응을 일으키겠죠
인조모발도 마찬가지구용... 그래서 1번과 2번에 대한 질문은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3번에 대한 질문은 정확한 답변이 될런지는 모르겟으나... 피부를 떼서 붙이는 수술을 시행하면 그주위에 모근이 손상
된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봤는데 주름살 제거를 위해 피부를 잘라 봉합하는 수술이 심각한 모근 손상을 주어
다른 수술법으로 대체 됐다고 들었습니다.... 의대를 간다면 정확한걸 더알겠지만서도... 제가 듣고 어느정도 공부한걸로 대충
설명했습니다... 이게 정확한 답변이 될런지는 모르겟찌만.... 제 생각엔 그런것같습니다 ^.^///
빨리 황우석 교수님이 우리의 이 아픈 병을 고쳐주셨으면 하네요...
>자가 모발 이식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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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모낭만을 이식한다는 말인데요. 만약 다른사람의 모낭을 이식한다면 문제가 뭘까요? 피부를 이식하게 되는 것인데 장기를 이식할 때 처럼 까다로워 질까요? 그래서 불가능(생명에 관련된 것이 아니므로 배제)할까요? 분명 깨놓고 돈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 안해봤을까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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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조모발을 I자형으로 심는다면 분명 쑥 빠지겠지요..하지만 U자 형으로 심는다면 빠지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렇게 할 경우에 피부조직에 문제가 생길까요?? 만약 이런부분에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자기 머리 이식하면서 밀도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말이죠. 그냥 인공모를 심는 식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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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밀도 문제인데요.. 일단 그 뭐더라.. 단일모라고 하던가요? 모낭하나씩 기계를 이용해서 이식을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지말구요... 예를 들어서 이마라인이 많이 후퇴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 뒷머리에서 모피를 잘라내구요. 그것을 수정할 이마라인에 통째로 이식을 해버리는 겁니다. 피부자체를 앞에 이식해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실밥을 뽑은뒤에 약간의 모낭을 채취해서 어색한 라인을 교정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나면 '섬(전에 의사가 섬이 생긴다는 말을 하길래...통용되는 명사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이 생기는 경우가 되겠죠? 하지만 윗머리를 앞으로 내리거나 또는 심은 피부의 모발을 뒤로 올백으로 넘기거나 그렇게 한다음에 중간에 비는 부분을 순간증모제 그런걸로 카바를 한다면 훨씬 자연스런 머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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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조금 귀찮아지고 완벽하지는 않아도, 위의 시술들을 통해 집을 나설때 숱 많은 일반인처럼 표 안나게 생활할 수 있다면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위의 수술에 관한 제 생각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지식을 듣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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