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ㅇㅅ의원 치료도 어느덧 5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당초 앞이마는 모발이식으로 채우고 성장인자치료로 정수리를 좀 살려보고자 하였으나
상태는 살짝 좋아지긴 했지만 만족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여 이제 모발이식 이외엔 뚜렷한 해답은 없는 것 같라는 결론입니다.
문제는 뒷머리 모수인데 몇군데 들른 병원에서 제 뒷머리 채취 가능한 모량은 기껏해야 3,000~3,500모 라고 하네요... 대머리도 억울한데 그나마 이식 가능모도 얼마 안되어 대머리가 될 수 밖에 없는 팔자인가 봅니다.
세상에 돈으로도 안되는 일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건 대머리인듯 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듯 합니다.
먼저 금년 추석연휴에 앞머리 3,000~3,500모를 절개방식으로 먼저 이식 후
당분간 생착할때 까지 정수리 가발로 버티고 내년에 상황을 보아
2차 절개, 혹은 비절개로 2~3,000모를 정수리에 이식하면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할 듯합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이식모 모량이 부족하여 이런 식으로 2회 이상 모발이식을 진행하신 분이 있으실까요?
계시다면 경과 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득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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