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두손3님
우선 11일된 저의 경과를 말씀드리지요,
실밥은 오늘 동내 병원서 5000원 주고 뺐습니다. 시원 하데요
머리는 하루에 1~2회씩 조금 박박 감는 편 입니다. 땀이 많은 편이라서요
박박 감는이유는 어차피 생착 될건 된것 같고 박박 감아도 그리 많이 빠지지 않더군요 ,모근같은건 없고 기냥 머리털만
빠지네요,부기도 3~4일전 다 빠지고 머리의 당김도 신경 않쓰면 기냥 잊고 생활 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은듯 하군요.
아시다시피 , 이식 수술이란 것이 수술비등 , 비용상의 부담도 있지만 ,
가발처럼 쉽게 시술하고 결과도 바로 볼수있는 것도 아니고 ,시술 제료가 무한정 있는것도 아니며 수술시 그고통을 감수
하는것, 그리고 결과를 얻기까지 오랜시간의 기다림은 참으로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지요.
더구나 그많은 투자와 고통,그리고 기다림의 결과가 좋지 않을때의 그실망감과 자괴감은
우리가 수술을 망설이는 큰 이유 인것은 당연 하지요
저역시 이식수술을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많이 망설이고 망설여서 결국은 실행에 옴겼지요
두손3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이곳에서 많은 글들을 읽으셨겠지만 많은 분들이 수술의 만족도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지요.
저역시 1차수술한 결과를 100%만족 하지는 않읍니다,단 그적은 밀도이나마 저 자신의 컴프렉스를 조금이라도
커버 할수 있음에 감사 하고 2차 시수술을 감행 했지요!, 재미교포님 역시 100% 만족 못하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좋아보일수 있다는 이유로 2차수술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개인의 주관적 만족이지, 모든이 에게 통하는 객관적 만족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다른분들의 수술 결과를 보면서 시간을 갇고 천천히 결정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할듯 합니다,
아무튼 시간이 지난후 사진 첨부하여 다시글 올리지요,
그럼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며 글을 맺습니다,
득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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